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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17-02-09 17:29:51 0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말하는 전인범과 그 아내 [새창]
2017/02/09 02:39:14
저는 이 일이 대해 앞으로 어떻게 나오시는지 보고
지지를 결정하려고요.
482 2017-02-09 17:28:02 0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말하는 전인범과 그 아내 [새창]
2017/02/09 02:39:14
성신여대 학생들 취임행사이 동원한 건 사실이잖아요. 그 일에 대한 책임이 부인에게만 있다규 생각하지 않습니다.
481 2017-02-09 17:26:33 0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말하는 전인범과 그 아내 [새창]
2017/02/09 02:39:14
지지 철회의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와 생각이 맞지 않는 게 생기면 다른 정책들도 더 신중히 따져보고 지지 철회를 생각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무조건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옹호하고
지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야만 문후보를 진심으로 지지하는 건가요?
그건 후보에 대한 믿음을 넘어선 신봉이라고 생각해요.
480 2017-02-09 17:19:40 0
전인범이 황교안 지지했다고 하면 또 측근비리라고 하면서 난리가 났겠지요 [새창]
2017/02/09 12:03:52
방송에는 안 나왔을 수도 있지만
네티즌 수사대 찾아내서 극딜했겠죠.
문후보가 하는 행보라고 모든 걸 옹호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79 2017-02-08 02:33:48 0
[새창]
진짜 공감해요.
만만한 사람만 표적으로 삼죠.
자기가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은.
저도 어릴 때 뭣도 모르고 당하다가
다닐 때 엄청 경계하고 째려보고 인상 쓰고 다니니까 그런 일이 줄었어요. 강약약강놈들
478 2017-02-08 02:31:17 1
[새창]
업청 많아요. 작고 왜소하서 더 많이 당하고 타깃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유치원생 때 동네 저보다 나이 조그 많은 남자애한테 성추행. 초딩 때 사촌한테 지속적으로 성추행.
그때는 멍청하고 뭘 몰라서 꼼짝없이 당하고 말도 못하고 내 잘못이라규 생각하고..
고딩 때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몰카범 잡은 적도 있고
야자 끝나고 집 가는디 자꾸 길 물어보던 할아버지. 길 알려줬는데 그쪽 아니라고 후미진쪽이 맞는 거 같다고 같이 가자고 끌고 가려고 했음.
다행히 부모님이 때마침 데리러 나오겨서 부모님 보고 도망침.
대학생 때 지하철에서 계속 말 걸면서 따라오던 아저씨.
그리고 다른 사람 강간 하려던 새끼 우연히 발견해서 쫓아낸 적도 있어요.
큰 사건만 추려도 이정도이고
성희롱은 경험담과 목격담은 셀 수도 없어요.
477 2017-02-05 00:51:48 1
물먹은레드립제품 추천해주세여!! [새창]
2017/02/04 23:49:53
안나수이 401번이었나
400이었나 402이었나
수채화 느낌 들어요.
476 2017-02-04 01:30:30 0
6년간 그림 변화과정 ㅋㅋㅋ [새창]
2017/01/22 11:46:37
헐 대박
회색방 소녀 엄청 재밌게 잘 봤어요!!
475 2017-02-04 00:01:14 0
일회용 렌즈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ㅎㅎ [새창]
2017/02/03 23:22:26
저 알콘 쓰는데 좋아요.
에어옵틱스 난시용이고
예전에 썼던 아큐뷰 데일리랑 비교했을 때
렌즈 착용하기도 쉽고
눈이 덜 건조해요.
아큐브는 4시간 껴도 눈알 찢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474 2017-02-02 20:53:47 1
베오베에 예뻐지고싶어서 가입하셨다는글.. [새창]
2017/02/02 17:11:03
저도 거울 보면 세상에서 제가 제일 못난 것 같고
지나가는 여자들, 친구들도 다 엄청 예뻐 보이고 점점 예뻐지는 것 같은데
저만 못생겨 보이고 점점 못생겨지는 것 같고
그래서 막 성형수술, 시술도 알아보고
근데 제가 정말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다 자기 외모에 100퍼 만족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마음을 고쳐 먹기로 했어요.
나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예쁘다고.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ㅎㅎ
막 외모에 집착도 안 하게 되고 비교도 덜 하게 되고
473 2017-02-01 02:11:04 9
[새창]
어 음 피부관리사가 아니라 어떤 직업이라도 본인이 잘할 수 있고 행복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 백화점에서 알바하다가 알게 된 사람이 있었는데 되게 손님응대를 잘하더라고요. 생글생글 웃고 말도 잘하고.
나중에 그 언니가 하는 말이
자기는 서비스직이 정말 재밌다고. 적성에 잘 맞는다고. 자기는 공부는 흥미 없는데 집에서 대학 가라해서 대학 가서 빚만 지고 결국 전공이랑 관련 없는 거 하고 있다고. 공부에 흥미 없어서 대학 안가고 자기 길 찾은 친구들은 빚도 없고 지금 돈 모아서 집 있는 애들도 있다고 블라블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확실히 있는데
전혀 흥미없는 일 하는 거야말로 인생 낭비 같아요.
그럼 결국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기 일에 자긍심도 못 느끼고.
472 2017-02-01 02:03:35 33
[새창]
아니 공무원이 뭔 대단한 감투길래 사람들이 함부로 못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요 ㅋㅋㅋ 친척언니가 공무원인가요?
직업이 있든 없든 모근 사람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건데.
9,7급은 조선시대로 치면 서리정도? 중인 신분
공무원 비하하는 건 아니고
무슨 공무원이 조선시대 양반이라도 되는냥 구는 사람들 보면 웃겨요. 고위공무원이나 말단공무원이나 그냥 직업인데 특권의식, 계급의식 갖고 있는 사람들 보면..한숨 나옴
글고 말단 공무원 월급도 박봉이에요.
단순히 돈 버는 걸로 비교하면 피부관리사가 더 벌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 친척분은 우물 안 개구리 같아요.
자기 기준이 옳은 길이고 정답인줄 아는
자기만 세상 사는 법 아는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답답하고 화나요.
화도 못 내요.
나는 너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
시전하니 ㅡㅡ
471 2017-01-31 23:11:07 0
다들 1세대 최애 포켓몬이 뭐예요? [새창]
2017/01/31 22:32:11
ㅋㅋㅋ어릴 때 만화 보면서 의아했단 거
음 말하는 포켓몬이 두 희귀한 거 아닌가 ㅋㅋㅋㅋ
난 나옹이다옹~ 넘 젛아여 ㅋㅋ
470 2017-01-31 23:02:12 0
다들 1세대 최애 포켓몬이 뭐예요? [새창]
2017/01/31 22:32:11
이상해씨가 풀타입 중에 제일 좋아여 ㅋㅋㅋ
469 2017-01-31 23:01:36 0
다들 1세대 최애 포켓몬이 뭐예요? [새창]
2017/01/31 22:32:1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뚜벅초 귀여운데
진화하면 왜 이미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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