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는 꽤 구체적으로 답변했고
유작가나 전변의 지적이 대해 잘 반박하거나 혹은
그들의 의견을 듣고 참고해 보겠다. 더 생각하 보겠다 이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느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512 2017-02-10 00:26:37 7

전변호사 민주당 가는거 아닌가요 ㅋ [새창]

다른 건 모르겠고
치매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는 정말 좋았어요.ㅋㅋ

511 2017-02-09 20:34:05 0

[새창]

비비드톤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510 2017-02-09 20:31:10 4

텍스트혐주의/왜 아무도 그 얘기를 안 해줬을까 [새창]

교정할 때 제일 먹기 싫은 음식 김밥..
밥알과 시금치의 콜라보

509 2017-02-09 20:29:32 0

하다라보 써보신 분?! [새창]

저 이게 2년 정도 사용했어요.
저는 완전 건성에 민감성 피부인데
저거 좋아요. 바를 땐 끈적끈적한데 다 흡수시키고 나먼 피부 보글보들. 뭐도 잘 안 나고.
속건성이 잡히지는 않았아요.
로션은 은근 기름져요. 건성이라 상관 없긴한데 그냥 그 기름진 느낌이 싫거든요.
무리 없이 잘 쓰다가 화해에서 성분 보니 유해성분 좀 있어서 찝찝해서 시드물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대만족. 시드물로 갈아탄 뒤에 하다라보 남은 거 있어서 발랐는데 별로더라고요.
시드물 히알루로산 엠플이랑
판테놀? 엠플 좋아요. 마다가스카르수분크림도.
속건성 사라지고 겨울에도 얼굴 잘 안 트고 화장도 잘 안 일어나요. 하루종일 촉촉함.

하다라보 쓸 때는 경험하지 못했었는데 ㅋㅋㅋ

508 2017-02-09 20:20:29 0

바비브라운 립스틱 [새창]

저도 사려고 테스트 받았는데
눈물을 닦으며 내려 놓았습니다....ㅠㅠ
작성자님 입술에는 찰떡이네요.

507 2017-02-09 20:16:45 0

전인범이 포용되려면 이렇게 했어야죠. [새창]

그러니까요!!

506 2017-02-09 20:14:43 1

누가 바꾼애 불쌍하다고 하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새창]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일
바꾼애 걱정하는 거

설령 바꾼애 정말 불쌍한 처지가 된다 하더라도
그거 자기가 자초한 일임.
권선징악임

505 2017-02-09 20:12:51 2

요정 안철수 [새창]

더 수거했어야 했는데

504 2017-02-09 20:12:20 0

전인범은 버려도 안 버려도 독이 되는 카드네요. [새창]

지금까지 문후보가 영입한 인재들 다 마음에 들었는데 어쩌다가..
저도 제발 잘 넘기길 바랄 뿐이에요.

503 2017-02-09 20:11:18 1

전인범은 버려도 안 버려도 독이 되는 카드네요. [새창]

맞아요. 내치면 다음 인재영입이 어려울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내치지 않았을 때 리스크도 결코 적지 않다고 봐요.

502 2017-02-09 20:10:14 0

전인범은 버려도 안 버려도 독이 되는 카드네요. [새창]

호남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호남 사람 아니어도 전인범 안고 가는 거에 실망할 사람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호남 사람 아닌데
전인범 저대로 그냥 안고 가면 너무너무 실망할 거예요. 믿었던만큼 실망은 더 클 거고.
그래서 제발 내치면 좋겠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면
문후보가
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로 저를 설득해주면 좋겠어요.

501 2017-02-09 20:06:11 0

전인범은 버려도 안 버려도 독이 되는 카드네요. [새창]

상식이 없으니까 518 관련 헛소리나 했겠죠 ㅋㅋ

500 2017-02-09 20:05:46 1

전인범은 버려도 안 버려도 독이 되는 카드네요. [새창]

오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499 2017-02-09 20:05:23 0

전인범은 버려도 안 버려도 독이 되는 카드네요. [새창]

동의해요.
문후보에세만 잣대가 엄격한 건 그만큼 기대치도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려고요.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겠지만
문 지지들이 문후보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건 긍정적인 거라고 믿어요. 그만큼 문의 능력을 믿고 신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