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있는 예랑.. [새창]

뭔가 동생분이 착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돈 때문에 헤어지라는 게 아니고 돈으로 알 수 있는 똥 같은 결점 때문에 헤어지라는 거잖아요. 뭐, 똥 끌어안고 살아주면 다른 여자분들이야 기쁘겠습니다만은....

425 2016-11-07 05:49:28 0

[약스압]'X 생태 보고서' 4~5편 [새창]

이쯤되면 편안하게 감상하며 드립치는 A도 위험한 인간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422 2016-11-07 00:26:50 4

[새창]

하나만 있으니까 이상해...ㅠㅠ 세명의 톰 크루즈에 길들여졌나바여ㅜㅜㅜ

421 2016-11-06 23:15:38 13

찰떡 아이스.jpg [새창]

모찌 두 개 콕 찔러보고 싶다앙....

420 2016-11-06 21:44:41 5

FBI가 인신매매 미성년자 73명 구출 [새창]

미친. ...미성년자를....

419 2016-11-06 16:43:26 2

[새창]

그렇게 불쌍하시면 책임을 지시든가요.

다른 사람들은 야박한 게 아니라 책임질 일을 하지 않는거죠. 하긴 그냥 노인분께 '노인네 개소리' 하는 것에서부터 좀 싸했습니다만.

418 2016-11-06 14:53:53 39

저희 집 강아지는 정말 천재같아요. [새창]

정서적으로 발달한 애들이 많이 똑똑하다던데~ 많이 사랑 받은 아가인가봐요ㅎㅎ기여엉

417 2016-11-06 13:20:56 5

[새창]

엥; 배수로 옆집 노인분이 주지 말라고 하면 안주는 게 맞지 않나요? 그 분 말대로 밥 주면 고양이 몰려들어요. 뭐가 개소린지;;; 게다가 고양이 우는 소리 얼마나 시끄러운데요.

416 2016-11-06 13:17:35 2

[새창]

무슨 꿈을 꾸고 있는건지...ㅎㅎㅎ근데 사진이 엑박으로 보여요ㅠㅠㅠㅠ

415 2016-11-06 13:15:44 0

햄스텃 [새창]

기여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