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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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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2017-02-02 16:31:35 5
[새창]
얼굴마담님이 쓰신 저격글에서 인신공격하지 말라면서 본인이 인신공격하시는 분들도 문제였다고 생각함.
욕설에~비꼼에~ 상당히 다이나믹 했지요. 아마 분위기가 반대로 또 쏠렸으면 그쪽에 똑같은 욕설을 뱉었을 것 같음.
830 2017-02-02 10:04:30 0
님들 박보영 안 좋아하죠? [새창]
2017/02/01 14:38:34
하 이쁘다. 저런 귀여움으로 인생 살아가면 정말 재밌겠지....(´ヮ`)
829 2017-02-01 17:56:40 1
[심즈4] 뱀파이어도 먹고살기 힘들어요. [새창]
2017/02/01 14:17:56
근데 이자벨 몸매 짱 좋네요 부럽당...
828 2017-02-01 00:17:39 0
[심즈4]뱀파이어가 남자친구 만드는 방법 [새창]
2017/01/31 15:55:58
계속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이자벨 매력적인 뱀파이어같아요٩( 'ω' )و 귀여웟
827 2017-01-31 23:34:57 5
한국대표로 호주, 대만 국제 모래조각축제 참여했어요 [새창]
2017/01/31 23:16:05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모래로 이야기와 인물들을 빚어내셨네요. 대단하세요~~
826 2017-01-31 21:54:48 27
(약후)뽕 맞은 여자들 [새창]
2017/01/31 18:46:51
가슴뽕.... 이거면 나도 쭉빵이 된닷....!! 내 육감적인 몸매를 보여주갔스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하고 다니다 하나가 사라졌었어오....

어디서 떨어뜨린지 몰라도 아마 체육대회 때 신나게 달리다 떨어진 것 같아요, 내 젖은 주인배려형 컴포터블 포터블 젖이라 전혀 출렁 안하는 젖인데 그 날 달릴 때는 이상하게 한 쪽 젖이 '출렁'거렸거든요....

그래서 아까 달렸던 길을 되짚어 찾고 돌아다녔는데 그 때까지도, 아무도 내 젖이 이상하다는 걸 모르더라고요..... 보통 뽕 한쪽 떨어지면 짝짝이 되서 이상하게 볼 법도 한데 말이에요. 여고라서 애들도 거침없이 "야 니 언제부터 짝젖이 되었냐, 드디어 아마조네스가 되었냐." 할텐데 말이에요. 정말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내 젖은 뽕님도 구제 불가능한 젖임을 깨닫고 끅끅 눈물 훔쳐내며 아이고 의미없다하면서 남은 한 쪽의 뽕을, 쭉빵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쓰레기통에 쳐박았어요.

님들, 뽕을 너무 믿지 마세요.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며 자신의 마음에 따라 물맛이 달라짐을 알았듯, 저도 뽕을 잃어서야 슴가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 거짓된 정신 승리이요, 환영임을 알았습니다.
825 2017-01-31 21:33:34 1
[새창]
"옆 반의 ㅇㅇㅇ알아? 걔 막 사람 뒷담까고 다니더라, 나는 그렇게 뒷담까는 애들이 제일 싫던데."
824 2017-01-31 21:29:05 8
[새창]
비판과 적절한 비난은 괜찮으나 지나친 욕설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 글의 덧글들의 배려없는 의견 전달방식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나, 몇몇 덧글들은 인신공격을 하지 말라면서 또 다른 인신공격을 하고 있으시기에 제가 비공 달았습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러울 모순적인 짓은 하지마세요.

그리고 작성자님, 탈퇴하셔서 보실지 보시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솔직히 작성자님 옷 입는거랑 당당하게 모르는 사람들 앞에 나를 드러낼 수 있던 게 정말 부러웠어요.

저는 못하거든요, 그런 거. 남이 날 보는게 무섭고 자기 관리에도 나태해서요.

그렇지만 님은 제가 하지 못할 일을 해오셨고, 당당했어요. 님은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하실지도 몰라요.

다시 돌아오시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돌아오지 않으시더라도 누가 뭐라고 말을 하면 받아치실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디서든 사랑 받는 당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823 2017-01-31 20:19:38 0
[포켓몬] 쌔끈 . jpg [새창]
2017/01/31 01:47:58
내가 뭘 본거지.
822 2017-01-29 16:48:10 5
[새창]
화사언니 넘 매력있오요... 처음 방송에 나온 거 봤을 때, 실제로 마주치면 그 자리서 심장이 마비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흐으....멋있어...
821 2017-01-29 16:04:11 0
약속지키러 왔습니다. 제가 여친생기면 오유 탈퇴한다 그랬죠??^^ [새창]
2017/01/29 13:42:21
네 다음 미래의 지박령
820 2017-01-29 15:44:14 3
[새창]
위에서 글에 대한 내용은 윗분들이 다 써주셨으니 되었고.

왜 이런 글들은 다 아이디를 새로 파서 쓰시는지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 오유는 한 사람당 한 아이디만 쓰게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부계정 만드는거 암묵적으로 허용되더라도 일단은 금지하고 있으니 나 부계정 썼다고 당당하게 대놓고 말해도 되는 건 아닐텐데,

왜 고민게에 익명달고 쓰시지 않으셨는지, 왜 닉네임 변경해볼 생각은 안하셨는지(보통은 글 볼 때 닉네임변경이력까지 살피진 않죠) 궁금하네요.
819 2017-01-29 09:30:21 0
바비인형이 나오는 공포영화를 찾고 있어요 [새창]
2017/01/27 23:41:39
내용은 다르지만 여러 인형들이 사람을 덮치는 영화에는 퍼펫 마스터나 분노의 인형들이라는 영화도 있어요. 그걸 재밌게 봤다면 이쪽도 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818 2017-01-28 23:37:33 2
[새창]
'연인이 100kg 되고 150kg 되서 막 정말 돼지가 된다면' 이라니.

왜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갈뿐인 멀쩡한 사람을 돼지에 빗대어 비하하고 그래요?

그냥 몸무게 많이 나가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싫다 정도까진 그럴수도 있고 존중받아야할 영역에 있는데, 외모에 대한 비하 단어나오는 것에서부터 님의 연인의 외모관을 이해하고 싶지 않아요.

세상엔 많은 기준이 있고, 이해받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님 같은 기준은 어디에서도 대놓고 옹호받긴 힘들다는 것만 알아두시고요.
817 2017-01-27 16:28:54 0
거유보다 빈유가 더 좋은 이유 [새창]
2017/01/27 00:29:24
무슨 가슴을 가리고 있어요. 가슴이 납작이건 빵빵이건 무슨 상관이에요. 가슴이라는 것 자체가 좋은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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