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민영화 선언 [새창]

<문제>
윤석열 정부가 국유재산 16조원어치 부동산을
민간에 팔아치운다고 한다
해당 부동산의 평균가는 2000억이다
이 부동산을 구입하는것은 누구인가?
1. 재벌 대기업 회장님
2. 정규직 회사원
3. 비정규직 노동자
4. 아르바이트생

8862 2022-08-15 21:33:08 2

KBS 근황 (kbs 시사멘터리 추적) [새창]

출처를 들어가 보시면 알겟지만
게시물의 캡쳐사진은
해당프로를 시청하던 타사이트 시민분이
방송내용이 기가막혀 황급히 핸드폰으로 찍어올리고
비판한 내용입니다

저역시 그 내용에 충분히 공감하기에
여기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시라 공유한것입니다

K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고
공영방송이 국민 인식과 괴리되는 내용을 방송할때
당연히 국민은 비판할 권리를 가집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국민의 이익을 위하지않고
기득권 이익을 위햇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kbs근황 이라 썻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지식인 개인의 워딩 의도보다
해당방송이 사회전체에 끼칠 부정적 영향을 바로잡는
공공이익이 더 우선한다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엇는데 개인이 조심하려 노력하라 는
내용의 공영방송을 tv로 지켜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들 마음은 과연 어떨까요?

8861 2022-08-15 19:28:45 15

윤석열이 사석에서 그를 욕한 이유 [새창]

윤석열 욕하다가
좋빠가 영상 찍고
또 윤석열 욕하고
이런새끼가 정치하는것도 신기하고
지지하는 새끼들도 신기함

8860 2022-08-15 15:29:33 9

검찰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부산시장 [새창]

국민앞에 올바른 지도자가 나서면
기득권이 지도자를 범죄혐의로 제거하는거죠
한명숙 김경수 박원순 모두 같은 방식으로 당햇죠
이재명도 당하기 직전인데 국민들이 제대로 보호해야합니다

8859 2022-08-15 11:48:29 8

KBS 근황 (kbs 시사멘터리 추적) [새창]

TV에서 방송하는 내용이라하여
그 내용이 무조건 옳을것이다 판단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순간 당하는겁니다

4대강 사업도 교수니 전문가니
소위 지식인이라는 인간들이 TV 출연해서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설명햇죠

불필요한 토목공사에 자연이 파괴되고
엄청난 국민혈세가 낭비되고
국민들에게 돌아온건 녹차라떼 엿죠

공사 결과에 국민들은 분노햇지만
이미 삽질은 끝낫고 세금은 소비되엇고 자연은 파괴되엇죠

하지만 그 가운데
엄청난 이익을 챙긴 건설사는 미소지엇고
TV에 나왓던 지식인들도 한몫씩 챙겻죠

국민들만 병신된거죠

8858 2022-08-15 11:32:21 13

KBS 근황 (kbs 시사멘터리 추적)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FRzzSlsVtWY

해당 영상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빗물하수도 입구 청소를 안해서 물이 빠지지 않앗다 는 내용은 단 한마디도 없고

1. 배수시설의 구조적 문제다
2. 전 박원순 시장이 배수시설 공사 안햇다
3. 그러니 개인이 조심해라
순서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영상내용이 주장하는것은
이번 폭우 피해는 서울시 책임이 아니고 오세훈 시장 책임도 아니다 라는 내용인거죠

이번 폭우에 참변을 당하신분들은
배수시설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사망한것이고
박원순 전시장이 배수시설 공사를 안해서 사망한것이고
스스로 안전해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 사망한것이다
는게 영상이 말하는 내용인거죠

2020년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는 폭우로 사망하신분은 없엇습니다
2022년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는 폭우로 10여명이 참변을 당햇습니다
20년에 문제없다가 22년에 문제가 생겻다면
이게 배수시설의 문제입니까? 행정당국의 관리노력 문제입니까?

악마의 편집이다 삭제해라???

악마는 제가 아니라
이프로 제작에 참여한넘들이 악마로 보입니다

8857 2022-08-14 22:57:58 33

KBS 근황 (kbs 시사멘터리 추적) [새창]

8856 2022-08-14 20:47:33 7

[펌]의외로 사람들이 광복절에 대해 잘 모르는 것 [새창]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모시자 + 건국절 만들자
이거 다 토착왜구 대가리에서 나온 소리

8855 2022-08-14 18:14:21 32

강남 침수예상 지도 없는이유 '침수지도 공개되면 집값에 영향' [새창]

자본의 논리가 인간의 생명과 저울질 되는 세상이군요

8854 2022-08-13 23:55:01 2

준스톤이 전혀 불쌍하지 않은 이유.. [새창]

윤석열이랑 좋빠가 햇던 새끼가 누구엿냐?

8853 2022-08-13 20:28:47 1

시사타파 이종원씨 답변부탁드립니다 [새창]

일시결제 안내의 2020년12월28일은
개국본 사단법 출범일 2020년1월29일 이후입니다
날짜 관련부분을 착각하여 논지전개가 잘못된바
해당 부분은 수정합니다

8852 2022-08-13 19:42:36 8

준석이 기자회견장에서 울어?? [새창]

8851 2022-08-13 19:42:19 6

준석이 기자회견장에서 울어?? [새창]

8850 2022-08-13 15:23:56 1

[속보]코로나 위중증 496명 ‘140일만 최다’…사망 71명 ‘91일만 [새창]

현재 구체적인 아무런 정부하달 지침이 없죠

마스크를 써라 마라
검사를 받아라 마라
백신을 맞아라 마라
식당 몇인까지 출입해라 마라
마트 접종여부 검사해라 마라
다중시설 몇인까지 모여라 마라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손놓고 잇음

8849 2022-08-12 17:48:07 0

노란자 강남땅 팔아 먹을 목적이었네요.. [새창]

저짓을 할수잇는 권력을 국민이 투표로 줫잖아요
이미 줘놓고 이제와 막아야된다 는게 웃긴거죠
애초에 안줫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