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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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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청년들은 본인 세대에서 사회적 개혁이 어느정도 진전이 잇어야
본인들이 키울 자식세대에는 좀더 살기좋은 세상이 만들어질텐데
이번 대선 2찍 윤석열 당선과 같이
오히려 본인들 자식세대에 짐을 안기는 투표를 선택하고 잇음
역사의 흐름에는 항상 때가 잇는법이고
현시대 국민을 대신하여 언행을 실천하는
문재인, 조국 , 유시민, 김어준 등 당대 위인들이
청년세대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도
언제까지나 계속 존재할것 이란 생각은 큰 착각이다
자신을 대변하던 그 누군가들이 시간의 흐름속에 하나둘 사라지고
청년세대 스스로 세상과 사회의 불합리에 정면으로 맞서야될때
철없던 시절 가벼운 투표가 부메랑이되어 돌아왓음을 실감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