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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보고싶은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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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2018-05-03 01:32:58 0
셀후 할거 같음? [새창]
2018/05/03 01:23:24
아 뭐임 ㅡㅡ 언제 소리소문없이 올렸다가 빛삭 하셨대 안하실꺼처럼 하셔놓고!!
1538 2018-05-03 01:32:03 0
[새창]
그건 쳐진눈도 마찬가지...크흠,,,
1537 2018-05-03 01:31:38 0
[새창]
ㄷㄱㄷㄱ
1536 2018-05-03 01:30:17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했닼ㅋㅋㅋㅋ
1535 2018-05-03 01:29:53 0
그럼 그러취 [새창]
2018/05/03 01:29:34
ㄷㄱㄷㄱ
1534 2018-05-03 01:27:57 0
간다 [새창]
2018/05/03 01:25:01
!! 이쁘심 눈이 천우희 닮으신거 같아요
1533 2018-05-03 01:23:26 0
[새창]
저도..... 장단점이 확실하던
선해보인다 인상 좋다 부드러워보인다 등등이 있지만
(좀만 피곤해도)무슨 일 있냐 엄청 피곤해보인다, 동태눈깔, 울상이다
ㅠㅠㅠㅠ저도 눈꼬리 올라간 인상 되고 싶어서 수술할까 고민도 해본...
1532 2018-05-03 01:21:55 0
[새창]

어허 그래서 애인이 있으시겠다?
1531 2018-05-03 01:10:40 1
저는 [새창]
2018/05/03 01:0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절률이 예뻨ㅋㅋㅋㅋㅋㅋㅋ2급 줄거 1급 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느닷없이 빵 터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0 2018-05-03 01:09:41 0
심심하니까 올리는 비루한 프로 백수 자취생의 어제 한 끼 [새창]
2018/05/03 01:05:43
저도 맨날 그랬어요... 전 4년차인가 그런데 맨날 사먹다가 진짜 식비로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해서
최근에 집에서 요리해먹기 시작했어요 식비가 진짜 1/2 1/3로 줄어드네요
1529 2018-05-03 01:08:54 0
심심하니까 올리는 비루한 프로 백수 자취생의 어제 한 끼 [새창]
2018/05/03 01:05:43
진짜 요즘 채소들 몸값이 ㄷㄷ 합니다
애미야~ 상추좀 사먹게 고기좀 사와라~
1528 2018-05-03 01:08:11 0
심심하니까 올리는 비루한 프로 백수 자취생의 어제 한 끼 [새창]
2018/05/03 01:05:43
호박잎 진짜 맛있어요 잎도 엄청 커서 꽉꽉 채워서 못빠져나가게 딱 잡아두고 한입에 !!
1527 2018-05-03 01:07:09 1
모쏠이랑 사귀면 재미있겠다 [새창]
2018/05/03 00:56:31
가...가르쳐 주는? ㅂㄷㅂㄷ....기만자!
1526 2018-05-03 01:01:13 0
혹시...찝쩍빌런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새창]
2018/05/03 00:34:28
저도 좀 그래요 전 친하다고 여겨서 장난도 치고 막 그랬는데 상대 입장에서는 그게 또 아닐 수도 있으니까 저도 좀 사리는 경향이 있어요
상대한테 그 말 듣는게 좀 두렵다 해야하나/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일 까봐....
그 선을 잘 지키고 서로 티키타카 하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1525 2018-05-03 00:51:15 0
손님많을때 큰소리로 방구끼고 아무손님이나 쳐다보고싶다 [새창]
2018/05/03 00:46:50
작성자 : 아니,,, 저기요 공공장소에서는 좀,,, 예의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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