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헌혈 50회 [새창]

흐얻ㄷㄷㄷㄷ 50번 허허,,,, 멋지십니다
전 헌혈집 찾아가는것도 일이고 무엇보다 헌혈 할때 그냥 심심하게 가만히 있어야 되는게 싫어서
잘 안하게 되던

1552 2018-05-03 02:02:16 1

라면 좀 맛있게 먹는 방법 겅유점요 [새창]

동생이 끓여서 먹는걸 먹어보세요

1551 2018-05-03 02:01:34 1

[새창]

뀨?

1550 2018-05-03 01:59:50 1

[새창]

제가 그래서 2시간째 공부하러 못가고 자게에 남아 있습미다
절대로 절대로 공부하기가 싫어서가 아닙니다

1549 2018-05-03 01:54:50 0

일상 속에 있는 제 취미 [새창]

????띠용?

1548 2018-05-03 01:45:06 0

토익 스터디 모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새창]

인터넷 카페나 대학교 커뮤니티에 엄청 많이 구해요

1547 2018-05-03 01:42:57 0

[새창]

저도 못봤으니 한번 더하는 걸로 합시다!

1546 2018-05-03 01:42:00 1

동생이 이제보니 오빠 눈매 매섭다고 한 적 있음 [새창]

두번째 사진은 하나도 안 매섭고 인상 좋으신데여?

1545 2018-05-03 01:41:03 1

동생이 이제보니 오빠 눈매 매섭다고 한 적 있음 [새창]

까맣게 칭칭 감고 눈 땡그랗게 뜨셔서 그런듯요

1544 2018-05-03 01:39:39 0

[새창]

에베베베 세루파티 못 봤대요~ 못봤대요~ 얼레리 꼴레리~
오늘 엄청 했는데 아무도 못봤대요~

1543 2018-05-03 01:38:36 0

야심한 밤에 후방주의 [새창]

ㅗㅜㅑ....

1542 2018-05-03 01:37:04 1

내가 생각해도 좀 잘 찍은 것 같은 [새창]

야쓰! 이번엔 보았다!! 조녜조녜

1541 2018-05-03 01:36:05 0

[새창]

눈 작으시다면서!!!! 이런 기만자!!

1540 2018-05-03 01:35:38 0

[새창]

아...빛삭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