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새창]

그저 지나가던 몬~생긴 오징어 였슴미다

1568 2018-05-03 03:12:04 0

빼꼼 [새창]

셀후는 타이밍!

1567 2018-05-03 03:00:26 0

빼꼼 [새창]

하하...비루한 저에게 칭찬을 ㅠㅠㅠ 감사함미다

1566 2018-05-03 02:58:14 0

빼꼼 [새창]

폰에서 볼땐 몰랐는데 이래보니 뭐가 이래 화질 낮은 사진처럼 나왔지

1564 2018-05-03 02:54:23 0

[새창]

아침 점심 저녁 야식
딱 됐네요

1563 2018-05-03 02:46:48 1

[새창]

오홉!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봄 타는지 나이들어 바뀐건지
원래는 멜로영화 로맨스 영화 진짜 안보고 그거볼바엔 딴거본다 마인드였는데
요즘은 로맨스 책/영화 찾아서 다보는 흐엉흐엉 너무 좋아요
이번주 시험끝나고 무조건 볼게여 손예진/이은주/연애소설 영화

1562 2018-05-03 02:44:17 1

아이고 ㅅㄹ 파티했었구나.. [새창]

오늘 다들 엄청 하심!
너무 많아서 몇몇개 보다가 다른걸 놓치기도..

1561 2018-05-03 02:35:51 0

어?? 릠들 릠들 이거 알았어요? [새창]

맞네여 스맛폰에서는 캡쳐 되네요 후우....이건 막지 못할듯요
근데 진짜 오 세심한 배려인가 생각했다가 저 사실 알고 나니까 진짜 기분이 확 나빠진...최소한 공지라도 올려주셨어야
올리면 또 괜히 뜨거운 불판 키는거 같고 욕먹고 사람들 또 싸우고 말 많이 나올거 같으니 말도 없이
그럴거면 그냥 실행하질 마시지 이게 참 뭐하는 짓인지

1560 2018-05-03 02:30:06 1

전 90년대에 아주 어려서 기억은 안나지만 [새창]

놀이터 가면 동네 애들 다 있어서 다같이 놀고 해 떨어 질때쯤 어머니들이 부르셔서 하나씩 집에 가고
학교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열쇠 없으면 옆집 아주머니댁에서 놀거나 근처 슈퍼에서 놀다가
부모님이 찾으러 오시면 그때 집에가고 그랬던 기억이 좀 생각나네여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1559 2018-05-03 02:24:43 2

어?? 릠들 릠들 이거 알았어요? [새창]

아니네요,,,,특정 게시판들만 그러하네요
군게/시게/자게/밀게/과게 등등 한창 싸우고 감정 안좋은 게시판들만 이러한 조치를 취해놨네요
저격 못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이사실 알고 나니까 기분이 겁나 안좋아지네요
또 소리소문 없이 입막음 한거 같은......공지에도 따로 올려놓지도 않고 잠수함패치
하하,,,

1558 2018-05-03 02:20:41 1

어?? 릠들 릠들 이거 알았어요? [새창]

오유 메인 페이지는 되는거 보니까 자게 셀후 파티를 위한 영자님의 배려인가보네여

1557 2018-05-03 02:14:53 0

두릅두릅두 두릅두릅두 두릅두릅두 따다다 [새창]

뚭두룹 뚜룹뚭 키싱유 마 베이베

1556 2018-05-03 02:10:11 0

음...살까? [새창]

버섯이즈 뭔들

1555 2018-05-03 02:08:59 0

저는 [새창]

저돕니다 파워 아싸 이기때문에 더 두려운 거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