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 관심 없는 이세돌 [새창]

천재.
해설자가 이세돌이 둔 수의 의도를 잘 모름.

910 2017-06-12 09:16:49 1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진 일보다 더 큰 것들이 많았네요 [새창]

못고치는것중 하나가 허언증, 습관성 거짓말.

909 2017-06-08 10:38:57 0

19?.. 잉야 안해주는 남자친구 [새창]

가터벨트추천

908 2017-06-07 23:03:37 2

저 엘프 아니에요. 그냥 러시아에서 온 평범한 여자에요. [새창]

907 2017-06-07 22:45:12 0

오늘도 남매는 평화롭습니다. [새창]

몸매가 좋네요

906 2017-06-07 14:47:31 59

남자들이 힘쓰는 일해주면 왜 고마워해야 해요? [새창]

저런 마인드로 선생이 되시겠다?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네요.

905 2017-06-07 13:44:39 6

2017년 6월 첫 째 주 기레기 랭킹입니다. [새창]

각 언론사에 매주 배포되었으면 좋겠군요

904 2017-06-07 11:35:32 4

이해하기 쉬운 스텔스기의 원리 설명 [새창]

눈에 보이면 이미 죽었다고 봐야죠

903 2017-06-05 22:37:47 9

드라마에서 남자성기 가격하는 장면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드라마 흐름상 납득할만한 전개의 수단을 말하는겁니다. 이해하기 어려울게 없지않나요?

902 2017-06-05 17:13:56 33

드라마에서 남자성기 가격하는 장면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장난으로 하는 장면이라면 문제가 있죠.
다만, 절제절명의 상황이라면 거의 유일하게 데미지를 줄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납득할 만한 제압의 방식으로는 어쩔수 없을듯요.

901 2017-06-05 16:13:18 40

靑 "사드문구 삭제지시 위승호 국방정책실장 직무배제"(상보) [새창]

관진이나 민구는 더 큰 걸로.

900 2017-06-05 16:01:43 0

강경화 후보자 청문회 라인업 [새창]

와우.
부역자 어벤져스네.

899 2017-06-05 15:58:29 0

숙련된 조교의 봉술 시범 [새창]

발차기 성공을 위한 봉술 페이크군요

898 2017-06-05 14:06:04 18

관중석 한가운대에서 졸면 생기는 일 [새창]

ㅋㅋㅋㅋ반사적인 박수

897 2017-06-05 11:18:21 30

[새창]

조중동에 묶어도 될 듯.
조중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