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日에 "위안부합의 수용못해..독도교과서 유감" [새창]

애초에 진정한 사과 없는 합의를 하면 안 될 사안이었지요.
503이 쓸데없는 설사똥을 싸놓은거임.

940 2017-06-20 15:02:36 0

황교안 야권 서울시장 후보 1위 [새창]

후보로 나오면 엄청 털릴겁니다.

939 2017-06-20 14:06:42 0

성시경이 부른 바람기억 [새창]

요리 전문 방송인.
노래의 재능이 더 뛰어날텐데..

938 2017-06-20 13:56:21 2

강경화의 험난한 앞날이 예상되는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의 정체.jpg [새창]

강경화 한참 아래 급인것 같은데.
세계무대에서 놀던 사람이 휘둘리지는 않을 듯.

937 2017-06-20 11:15:50 36

정우택 " 한미정상회담 동행 원하면 대통령 사과해야" [새창]

아직도 각도기가 안나오는듯.
점점 더 그렇게 외톨이가 되거라.

936 2017-06-20 10:38:48 0

av 남자 배우의 프로의식 [새창]

단단한 혀.

935 2017-06-19 12:00:01 11

추미애 대표 페북 - 검찰개혁을 위해 단호하게 대처 [새창]

광덕이 까겠다는 뉘앙스인데?

934 2017-06-19 10:16:25 65

주제파악 못하는 정우털 [새창]

비싼 일식을 좋아하네.
모국의 음식이라 그런가.

933 2017-06-19 10:14:24 47

고일석 전 기자 페북, <공작의 악취> [새창]

이번 판결문 유출건은 원칙에 의해
철저히 파헤쳐야 합니다.
또다른 적폐청산의 기회 입니다.

932 2017-06-19 07:41:25 9

최경영 기자 트윗 <박근혜,김기춘,우병우에 찍소리도 못했던 국회의원들이> [새창]

국민이 야당놈들을 심판할겁니다.

931 2017-06-18 22:06:03 2

저 호구잡혔나요? [새창]

물질적 이익을 사랑과 동일시 하는 사람이네

930 2017-06-16 23:35:43 0

비판적 지지같은 소릴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1 분명 설명을 드렸는데.
이해를 못햬는건가 안하시는거나.
스트레스는 딴데 푸세요

929 2017-06-16 17:52:04 56

현재 해운대 엘시티상황 [새창]

엘시티는

검찰부터 조져야 제대로 깔 수 있습니다.

928 2017-06-16 17:45:02 1

비판적 지지같은 소릴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문장이 이렇게 해석되기도 하는군요.
제 첫 댓글은 본문의 내용과 대비하여, 현실적 인지 없이 눈먼 상태로 추종하는 '무작정' 지지라는 의미로 쓴겁니다.
저 1번 뽑은 오소리 입니다.
문지지자들이 논리나 팩트없이 대통령을 지지하는게 아닌걸 알고 쓴 말입니다.
오해 마시길.

927 2017-06-16 15:44:25 19/123

비판적 지지같은 소릴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무작정 지지는 박사모 애들이 하는 행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