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우~

865 2017-05-24 13:58:08 2

정미홍“노무현 자살 8주기…뇌물 먹고 가족비리 드러나자 자살” 독설 [새창]

국썅이 마를일 없이 꾸준히 샘솟는구나.
인생은 실전이라는 교훈을 주고 싶다.

864 2017-05-24 10:48:23 42

김진태 지지자들 고소장 작성 중. [새창]

둥글이님 힘내십쇼!

863 2017-05-24 10:26:13 0

오늘 동아일보 청산과잉이라는 낭낭한 칼럼 [새창]

미래의 길을 잘 가려면 똥밭을 다 치우고 가야된단다.
똥덩어리들이 뒹굴러 다니는데 보도블럭 깔아봐야 그냥 똥 길 이거늘..

862 2017-05-23 13:27:50 8

뉴스공장 하 기자색기 곧 짤리겠네여 ㅋ [새창]

정치적 편향을 떠나 자신과 다르다고 공석에서 비아냥대는건 기자의 자질까지 논할필요 없음.

그냥 됨됨이의 문제임.

861 2017-05-23 10:28:03 67

경향의 이명박전대통령과 문, 기준이 뭘까? [새창]

이명박은 그냥 MB로 쓰면 됨.

860 2017-05-22 17:21:03 6

靑, 국가안보실에 방산비리 전담팀 구성 검토 [새창]

깜끔히 정리해야 새로운 사업을 잘 추진할수 있다.

859 2017-05-22 17:17:38 5

자유당 "文 대통령 4대강 정책감사지시, 역사 발전에 도움 되지 않아" [새창]

사업 전에 그렇게 많은 반대를 했고,
수십조가 들어간 사업임에도 똥물로 만들어 놓았으면 어떤놈이 해쳐먹었는지 당연히 재조사해야지.
이 똥물 수준을 그나마 유지하는데만 해도 매년 수천억원이 든다.
여기에 역사를 갖다붙이는 뻔뻔함이란....

857 2017-05-22 16:36:35 0

누구메탈 드럼 cover [새창]

.

856 2017-05-22 16:34:21 30

한겨레21의 다짐 [새창]

그래서 뭘 어떻게 다짐 한다는거죠?

855 2017-05-22 14:58:09 0

넘어졌는데 우연히 삽입되어버려서 무죄 [새창]

발기가 된채로 돌아다녔다는 거임?

854 2017-05-22 10:19:40 257

정우택 '이명박 4대강' 재조사 불쾌… [새창]

불쾌가 아니라 불안이겠지

853 2017-05-22 10:11:59 53

외교부 장관 청문회 태클걸기 어려운 이유 [새창]

털면 먼지로 뒤덮힐만한 인간들만 모아놨네

852 2017-05-18 17:25:14 59

외교부 "독도 해양조사 日 동의? 필요 없다. [새창]

"동의는 필요없다. 그런거 안 한다"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