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 현충일 추념식 비교.jpg [새창]

'내가 이제야 국가로 부터 대접을 받는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2538 2017-06-06 15:47:04 0

18살 우리 아가 [새창]

미니핀 이라고 해서 다시 사진을 봤어요 나이가 털을 저렇게 많들었군요. 애휴...

2537 2017-06-06 07:47:29 0

젊은 사학자들 뿔났다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 매도" [새창]

문제는 고조선이 한반도 내에 없었다는 것이 문제죠.

2536 2017-06-06 07:43:32 6

오마이 10만인 클럽 5/30 ~ 6/5일 [새창]

어제 밤에 15294 였고 지금 보니 8명이 빠져서 15288 이네요. 오연호 똥줄 타겠는데요.

2535 2017-06-06 07:35:16 3

[단독] '동거녀 암매장' 징역 3년, 20년 연 끊은 아버지가 합의 [새창]

형사사건은 반의사불벌죄나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합의를 했다고 해도 정상참작은 하겠지만 형벌을 감경할 이유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번 사건은 살인에 암매장 이라는 죄질이 아주 나쁜 사건 인데도 저런 형량이 나왔다는 것은 판사가 문제 있는 것입니다.
정상참작을 이유로 터무니 없는 형벌 감경을 일삼는 것은 국민의 법 감정과도 괴리가 있는 것으로 문제가 큼니다.

2534 2017-06-05 19:54:06 14

시부모님의 냥줍후기입니다. [새창]

아기냥이 에게 젖을 줄때 45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것은 식도는 아랫쪽, 기도는 윗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기냥이가 자칫 잘못해서 식도로 넘겨야할 우유가 기도로 넘어갈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저렇게 발톱을 세우는 이유도 젖을 먹기 위해서는 어미 젖으로 기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털을 붙잡기 위해 발톱을 세우는 겁니다.
아기냥이 케어 하시느라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2533 2017-06-05 14:41:24 0

이기명 트윗, <자한당 홍준표 발언은 천박의 극치.> [새창]

애는 왜이리 귀엽나.

2532 2017-06-05 08:16:40 11

[새창]

돌려 드렸습니다.

2531 2017-06-04 18:58:36 2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고백 "김상조 후보에게 미안" [새창]

공천이 문제 입니다.
당에서 공천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당의 명령을 기피하면 다음 선거시에 낙마를 피할수 없습니다.

2530 2017-06-03 18:56:52 0

저희집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개린이랍니당!!! [새창]

이쁘네요. 잘 건사하시길 바람니다.

2529 2017-06-03 18:53:49 1

저희집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개린이랍니당!!! [새창]

1성견 무게가 5키로면 시추정도인데 그레이하운드가 그것밖에 안나갑니까?

2528 2017-06-03 15:23:38 2

김상조 임명시 국회 보이콧 [새창]

자유당은 김상조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었인지 그 이유를 밝혀야지 아무 이유없이 때를 쓰는 것입니까?
청렴해서 부적격인지, 부적격 사유가 있어야 국민들이 납득을 할것 아닙니까?

2527 2017-06-03 12:20:41 1

[새창]

육군소장 윤필용이 필동육본 이라고 일컫던 수경사령관 시절, 헌병단장 지성한 입니다.
나머지는 검색해 보면 고려대 최류탄 사건등 다 나옵니다.

2526 2017-06-03 12:08:33 10

[새창]

전대가리 보다 부자가 한분 계신다고 하더니 님이 바로 그분 이시군요

2525 2017-06-02 19:57:20 2

어제 새끼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새창]

날씨가 따뜻해도 난방을 해줘야 합니다. 냥이의 체온은 39도 인데,
저런 갓난애들은 체온조절 능력이 없어서 보온을 해주지 않으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