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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2017-06-09 11:09:56 9
'제2롯데월드' 끝까지 반대하다가 '옷벗은' 군인의 위엄 [새창]
2017/06/09 06:44:12
추가 부연 설명을 할께요. 성남 공군비행장은 군의 대북 감시, 감청부대 등이 존재하는 아주 주요한 전술비행장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출격해야하는 공군기들이 롯데탑이 들어서는 바람에 비행약력을 제데로 얻을수 없어 위험에 처한 것입니다.
그래서 독재정권 때부터 2롯데 건설을 해주지 않았는데 쥐박이 개놈이 뭘 쳐먹었는지 해준 겁니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귀하의 글을 비판 하는 것입니다.
2553 2017-06-08 21:25:52 2
박광온 의원 트윗, <김동연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습니다.> [새창]
2017/06/08 12:23:11
뿐만 아니라 종부세를 강화 하지 않는다는 발언도 있습니다.
문통이 잘 할거라고 생각하여 말은 않지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2552 2017-06-08 08:16:46 1
[새창]
개들이 주인 눈치 보는 겁니다.
2551 2017-06-07 21:03:18 3
방산 비리 무기징역 사형법 추진 [새창]
2017/06/07 14:44:57
장개석의 국민당이 모택동의 공산당에게 패하여 대만섬으로 도망쳐 듣보잡 나라가 된것도 부패 때문 입니다.
미국이 원조한 무기와 군수물자가 다음날이면 중공군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니 전쟁에서 이길 방도가 없었지요.

대만으로 쫒겨난 장개석은 부패를 근절 시킬려고 하는데, 며느리가 밀수에 관련됐다는 보고를 받고,
며느리 집에 찾아가 저녁을 먹으며 '이것이 이세상에서 너와의 막지막 식사' 라고 하자 며느리를 자살을 하죠

부패, 그중에서도 군의 부패는 적과 내통한 것이나 다름이 없으므로 부패의 크고 작고를 따지지 말고 국가 반역에 준하는 죄로 극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몇년전 주한 미군 참모로 근무하던 소장이 미국으로 전보되자,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한다며 우리나라에서 3천불 상당의 선물을 준적이 있습니다.
미국은 고위 공직자가 선물을 받으면 신고를 해야 하는데 그 장군은 신고를 하지 않았었고, 그것이 발각 돼서 파면 당했다고 보도된 젓이 있습니다.
고위 공직자 들에게 고준위의 도덕성을 법으로 요구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최고의 강대국이 된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2550 2017-06-07 20:40:37 5
[새창]
옜널에 별이된 우리 아이는 심부전증으로 42개월 동안 약만 먹이다 보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별연습도 했고 마음의 준비도 단단히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 거의 실신 지경에 빠지더군요.
그런데 저분은 생때같은 아이를 또라이 때문에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빨리 동물보호법이 개정돼 저런 정신병자를 강력히 처벌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2549 2017-06-07 20:27:36 1
소주 안주가 치즈스틱이면 이상한가효? [새창]
2017/06/07 12:59:37
옜날 군생활 할때, 군대 삼양라면이 한봉다리에 2개 들어 있었죠.
그걸 한봉다리 끓이면 진로 30도, 4홉짜리 3병씩 마시곤 했었는데, 치즈스틱은 안먹어 봐서 모르겠네요.
아마 불법은 아닐 겁니다.
2548 2017-06-07 20:16:18 1
아파트에서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 키우기 1.입양 [새창]
2017/06/04 22:26:20
원글 쓰신님이 아파트에서 대형견을 키우는 선택을 했으니 그문제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짖는 문제를 통제 하는 것도 어쩔수 없는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형견의 짖음은 엄청나서 소형견의 짖음과는 비교할바가 아니여서 짖으면 당장 민원이 들어오게 되며,
그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짖음 문제가 아니라 이사를 가느냐 개를 포기 하느냐는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걸 예방하기 위해서 한것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리트리버의 특징으로 간주되는 질병이 발현 하더라고 끝까지 케어해 주시기 바람니다.
2547 2017-06-07 13:58:43 6
일찌기 김영삼이 박근혜한테 칠푼이라 했었죠. [새창]
2017/06/06 22:37:49
최태민과의 관계를 메이져 언론에서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84년도 봄무렵 동아일보에서 발간하던 신동아에서 백수십 페이지씩 시리즈로 보도를 했지요.
나같은 일반인도 기억을 하고 있는데 언론종사자가 기억을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전두환 정부가 안기부 정보보고를 보안사를 통해 통째로 흘렸던 겁니다.
그래서 박그네가 전두환 이라면 이를 갈고, 대통령 당선 돼서도 전두환이만 방문 인사를 하지 않았지요.
그런데도 보수언론 에서는 눈을 감고 모른체 한것은 직무유기 라고 할수 있는 겁니다.
2546 2017-06-07 08:22:14 10
이른바 '오마이지수'가 팍팍 줄지 않는 이유에 대한 추론 [새창]
2017/06/07 01:17:33
어제는 15288명 이였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3명이 늘어 15311명 이네요.
분석하신데로 오마이는 시민기자 보도 체제 이기 때문에, 시사인이나 다른 매체 처럼 급격하게 줄기는 어려울 겁니다.
2545 2017-06-07 08:15:36 2
노대통령과 강금원 회장의 일화 [새창]
2017/06/07 00:38:29
없는말도 만들어서 자백했던 박연차와 비교 되는 분이죠.
2544 2017-06-06 21:35:53 11
박범계 의원 트윗,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시 덴마크법원의 판단을 ? > [새창]
2017/06/06 19:11:51
영장심사 판사가 어떤놈이야.
2543 2017-06-06 19:40:22 0
58센치 배스 잡았습니다 [새창]
2017/06/04 21:42:55
오산천에서 베스 낚시를 하는것을 봤는데(오산천은 낚시 금지구역임) 잡으면 버리던데요?
2542 2017-06-06 19:06:51 3
강아지 강제 안락사 시킨 후 잃어버렸다는 수의사 [새창]
2017/06/06 14:45:38
별로 참회한것 같지도 않은데요.
2541 2017-06-06 18:58:54 7
정운찬 등 사회 각계인사 498명 "김상조 청렴한 삶 증언한다" [새창]
2017/06/06 16:06:25
김교수가 제자 니까 가까히 에서 봐왔겠지요.
2540 2017-06-06 16:23:44 3
반가운 뉴스 "홍준표 재수사하면 유죄 확실…유죄정황 알고 있다" [새창]
2017/06/06 13:35:32
새로운 혐의가 나오면 재수사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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