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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2017-08-09 10:20:26 50
'강골' 한인섭, 검찰 개혁 총대 매다! [새창]
2017/08/09 10:12:08
아쉬운건 성한용이가 위원으로 들어있다는 것인데,
저건 지난번 검찰총장 추천위원 에도 들어 있더니만 이번에도 끼어있네요.
법무부에 무슨 연줄 이라도 있나?
2838 2017-08-09 08:43:54 0
대통령도 울고 장관도 울고 ... 국민과 함께 우는 정부 [새창]
2017/08/08 20:48:56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가 1100명이 넘는데 처벌자는 고작 7년형이 말이되나.
이런것이 적폐다.
2837 2017-08-09 07:29:40 10
경고한다!! 공권력에 덤비지 마라!!! 강력한 공정위!!! [새창]
2017/08/08 23:44:04
하나 걸리면 아작을 내서 본때를 보여주면 나머지는 지들이 알아서 깁니다.
뭐든지 처음 시범 케이스가 중요 해요.
2836 2017-08-08 20:57:23 1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큰아들이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새창]
2017/08/08 13:06:11
당시 힌츠페터 기자가 김사복씨와 헤어질때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데 나중에 연락해 보니 전화번호, 주소, 이름 등이 모두 사실이 아니여서 찾을수가 없었다고 하는데 돌연 아들이 나타나니 어리둥절 하네요.
2835 2017-08-08 20:01:55 7
박영수 특검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7/08/08 17:48:40
이재용의 처벌 여하에 따라 그네와 순시리 처벌도 결정 됩니다.
박영수 특검을 적극 응원 합니다.
2834 2017-08-08 19:36:34 18
중국인 아내와 크게 다투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새창]
2017/08/08 15:09:35
중국은 북한에 대한 제재에 동참 하지도 안았습니다.
기름을 그대로 북한에 보내고 있는것만 봐도 중국의 속셈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지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유사시에 지들 지분을 늘리겠다는 수작 입니다.
2833 2017-08-08 15:55:55 0
우원식이 호구짓을 또 할 모양이네요 [새창]
2017/08/08 12:57:13
괜찮아요.
나도 양반이라 욕은 못하고 속으로만 시발시발 하고 있습니다.
2832 2017-08-08 13:20:25 0
[새창]
쥐박이 시즌2 가 되는거죠.
2831 2017-08-08 12:42:25 10
김형석 작곡가 "택시운전사,중3 때 비극 다시 떠올라 아팠다" [새창]
2017/08/08 01:56:51
이글이 뭐라고 읽으면서 눈물이다 나네...
인간의 진심을 들여다본 탓 이겠지.
2830 2017-08-08 07:42:51 10
박찬주 사령관 또 터짐 [새창]
2017/08/07 23:10:37
용재 성현이 쓴 산문집인 용재총화를 보면 조선조 초에 변계량 이란 사람도 그랬죠.
문장이 뛰어나 세종이 국조보감을 편찬할 것을 명받고 절에서 기거 했는데,
왕이나 정승들이 고생 한다고 음식을 보내면 자신도 별로 먹지 않으면서 방에다 쌓아놓고,
시종들 에게도 주지않아 음식에서 구더기가 나오면 갖다 버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변계량은 시종들에게 썩은 음식을 먹으라고는 하지 않았는데,
저 여편네는 그걸 병사들 에게 먹으라고 했다니 사람으로 보지 않은것 겠지요.

자식 같아서 그랬다는 개소리를 했는데 네 자식 에게 쳐 먹으라고 해라.
2829 2017-08-07 20:25:49 9
文대통령, 트럼프와의 통화서 '핵잠수함 추진' 언급 [새창]
2017/08/07 14:49:58
아까 기사에서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 고 해서 무슨일로 저렇게 까지 했나, 하고 궁금 했었는데,
이기사를 보니 핵잠문제로 그랬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외교적 으로 '격의없이토론했다'란 말은 어떤 사안에 대하여 심한 언쟁이 있었다는 것을 외교적 수사로 포장한 것인데,
탄두 확대와 핵잠 문제라면 격의없이 토론할만한 문제이긴 하네요.
2828 2017-08-07 18:30:55 9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추론 하나(영화 스포 없음) [새창]
2017/08/06 17:46:49
11
당시와 같은 상황에서 외국인 기자를 태우고 노출이 심한 곳으로만 다닌 서울개인택시를 찾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 택시라면 밀대의 채증에 걸리고 첩보보고가 올라갈수 있죠. 더구나 힌츠페터씨 처럼 행적이 노출돼 고문까지 받을 정도 였다면 광주에서 활동한 서울개인택시를 찾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마 좋은 결말은 없으리라 추측 됩니다.
2827 2017-08-07 18:13:09 0/9
혐)도심 속 고라니 가족 [새창]
2017/08/07 10:07:26
고라니의 천적은 담비 입니다. 담비가 고라니를 일년에 만마리 정도 먹는다고 하네요.
2826 2017-08-07 18:01:50 0
저를 보면 슬금슬금 눈치보는 동네 고양이 둘 [새창]
2017/08/02 23:20:25
냥이들이 잘 먹어서 인지 깨끗 하네요.
2825 2017-08-07 09:02:43 9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gif [새창]
2017/08/06 17:25:15
'능서불택필'이란 고사의 주인공인 구양순의 경우는 실제로 붓과 종이를 고르지 않았다(不擇筆紙)고 합니다.
그런경우도 구양순 까지, 행서와 초서 까지이고, 예서나 전서, 해서는 붓에 따라 글씨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고를수 밖에 없다고 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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