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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2017-08-18 14:56:21 8
차 밑을 떠나지 못하는 고양이 [새창]
2017/08/18 10:31:02
너무 슬프고 마음아픈 에피소드네요.
그나마 어미잃은 새끼냥이가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 이네요.
어미냥이는 새끼잃은 상실감을 약간 이나마 채울수 있고,
새끼냥이는 어미잃은 데미지를 극복할수 있는 계기가 됐으니 서로에게 도움이 된거죠.
2883 2017-08-18 07:48:44 1
치료포기후 데리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7 17:47:58
밥을 거부할 정도면 강쥐가 스스로를 포기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그이상 케어 한다고 강쥐를 붙잡고 있는것은 욕심이죠.
2882 2017-08-17 08:45:42 4
광주에서만 학살이 일어난 이유 (feat. 유시민) [새창]
2017/08/16 21:12:40
80년 까지는 서울은 특별시, 부산은 직활시 였습니다. 그리고 서울,부산,대구,광주를 4대도시 라고 했었고, 광주가 발전이 안돼 인천한테 밀리자 5대도시, 대전 포함 6대도시 라고 칭하다가, 광역시 개념이 만들어져 대구가 광역시가 되자 호남소회론이 등장하여 노태우정권때 광산군과 송정리를 광주에 편입시켜 광역시를 만든 겁니다. 따라서 과거의 6대도시가 지금의 광역시 이므로 광역시란 표현도 가불해서 말한 것이므로 아주 틀린것은 아니죠. 그런 의미없는 지적질이 본질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2881 2017-08-17 07:18:59 4
살충제 달걀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시죠 저희집은 달걀 걱정 없답니다 [새창]
2017/08/16 20:01:34
위의 댓글 내용처럼 숫닭이 강제적으로 할수는 없습니다.
2880 2017-08-17 07:16:56 1
살충제 달걀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시죠 저희집은 달걀 걱정 없답니다 [새창]
2017/08/16 20:01:34
숫닭은 성기가 없이 정액 분출공만 있죠.
따라서 암컷의 협력이 없으면 교배가 불가능한 시스템 입니다.
그러나 오리는 있다고 합니다.
2879 2017-08-16 19:38:07 2
정읍 대X정 맛집 후기 [새창]
2017/08/15 21:37:26
몇년전에 장성 백양사 가는길에 정읍으로 들어가 참예x 라는 소고기집에 들어 갔는데 그집 육회 비빔밥이 정말 맛있더군요.
다음에 또 온다고 맹세하고 나왔는데, 생각만 하고 지금까지 못가고 있습니다.
2878 2017-08-16 19:30:14 1
정읍 대X정 맛집 후기 [새창]
2017/08/15 21:37:26
명절때는 장사를 안할지도 모르고, 큰댁에도 먹거리가 쌓여있을 텐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2877 2017-08-16 06:24:21 0
박근혜 vs 문재인 6.25 참전용사 예우 비교 [새창]
2017/08/15 16:09:03
설명없이 보면 산판에 벌목 하러가는 일꾼인줄 알겠네요.
2876 2017-08-16 06:04:26 12
[새창]
이육사 선생은 지사(志士) 지요.
노천명이 같은 매문인의 옆에 휘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죄송함을 느낌니다.
2875 2017-08-16 05:48:00 6
고등학생이 성남시 버스에 벌인 일.jpg [새창]
2017/08/16 00:40:01
어린 학생들도 알고 온 국민이 다 아는 문제를 503 정부만 모르는척 하고 일본과 합의 했었네.
2874 2017-08-15 08:02:46 0
文대통령, '1919년 건국' 지적에 "2년뒤 100주년" 화답 [새창]
2017/08/14 20:21:12
추서(追敍)는 사망후에 주는 상이나 직급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석규옹에게 2010년에 대통령 상을 준것은 그냥 수여 했다고 하여야 합니다.
2873 2017-08-14 19:32:22 10
아기고양이 [새창]
2017/08/14 13:56:31
밑의 사진의 맨아래 있는 아이는 눈상태가 나빠 보이네요.
허피스에 감염 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2872 2017-08-14 15:06:54 21
누가 머라고 해도 나는 천안함 격침에 동의하지 않는다 [새창]
2017/08/14 11:11:11
천안함 초기에 당시 국방장관 김태영이 북괴 소행은 아니라고 못박았죠.
국방장관이 몰라서 그런 말을 했을까요?
2871 2017-08-14 13:43:08 0
[장문]양심적 병역거부로 난민신청했다 망한 사연 [새창]
2017/08/13 12:46:11
한심한 놈이네. 외국에 공부하러 간것도 아니고,
고작 병역기피 할려고 외국가서 양심적 어쩌고 하면서 부모 등골 빼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써놨구만.
2870 2017-08-14 13:23:57 0
여성징병 주장한다고 찌질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7/08/14 04:19:28
나는 여테까지 징병 얘기가 나올때마다 병력자원이 태부족한 미래에 여성징병은 필연이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누가 나를 씹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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