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지금까지 보도된것에 의하면 뒷광고 사건때 사실은 뒷광고 인걸 알고서 했던것을 지금까지 몰랐다고 거짓말 해왔던게 되고 렉카들한테 돈줘서 입막음 했다는건 쯔양이 인정한 학창시절때 술담배 구매나 주민등록증 위조 라던가 유툽때 정무박 조리돌림 미수사건 보다 더 심각한 뭔가가 있다는 거니까요 렉카들이 대표적인 유툽 쓰래기들 이긴하지만 이번건은 렉카말이 사실일지 쯔양말이 사실일지 두고는 봐야 되긴 할겁니다
찾아보니 지금 구글의 기업문화인 경고없이 이메일로 해고를 알리는걸 정착시킨 사람이 레리 페이지인데요 그리고 사람들이 시위를 하던말던 그냥 사람 해고하고 그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던데요 레리 페이지는 이사회 투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량해고건도 레리 페이지가 동의를 했다는 건데요 해고되도 3개월동안 사내 다른곳에 구직할수 있게 기회를 준게 아니고 프로젝트 메니저들 니네 다 해고임 했더니 그 믿의 직원들까지 전부다 그만둘려고 해서 일단 다른 부서에서 일하게 한뒤에 다른 책임자들과 직원들 모집한 후에 전부다 해고한거던데요 님 말하고 많이 다른데요
저기만이 아니고 저런식으로 운영하는 정신병원들 서울에 몇군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이나, 술먹고 길가에서 잠든 사람들, 노숙자들 그런사람들이 주요 타겟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70년대에 서울에서 살때 용산이나, 청량이나, 서울역은 혼자 가지 말라는 말 맣이 들었었어요
괴담이 아니고 아마 실제 발생했던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기 없어진 이유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9997&s_no=409997&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723010 대대적으로 뉴스 타서 감사 받아서 없어졌을거에요 예전엔 식자율이 낮아서 그런 사람들 처럼 보이는 길가는 사람들 말걸어서 감금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부보조금과 사용하는 약품값 지원등 많이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위치가 정말 잘못되긴 했네요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토끼굴 바로 앞에 있어서 사장님은 아마 한강 구경하면서 사람들이 많이들 사먹겠지? 하고 그 앞에 오픈을 했을거 같은데 클래식버거 12800원, 감튀 5500원, 음료수캔 2000원 하면 인당 2만원 넘는데 한강에 놀러가는 사람들이 저거 사먹을바엔 그 돈이면 치킨, 보쌈, 그런거 사먹겠죠 사장님이 상권 파악을 잘못하신거 같아요
솔까 한강시민공원이 저런거 시작한지 더 오래됬고 더 씨끄럽고 더 진상 많고 더 쓰레기도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지자체에서 돈과 인력을 쓰잔아요 저기는 한강 인근지역들 처럼 세금이 많이 걷히는게 아닐거 뻔한데, 지자체에서 저 지역의 상인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는데 계속 묵살? 그럼 당연히 지자체에서 감당을 못하니 폐지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