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에 대한 이야기가 발전을 할려면 도교의 무속신앙이 많이 발전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불교, 유교 사상때문에 발전을 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도교가 제대로 정착되기 시작할때가 조선말기 이니 도교문학이 발전할 기회조차 없었던거죠 중국이야 서유기, 봉신연의 같은 요괴문학의 총본산이고 일본도 도교가 백제시대때 도입되서 음양사 같은게 생겨서 그때부터 도교사상이 발전을 했으니 많을수 밖에 없어요
안세영 선수가 기자회견으로 내부고발 하기 전부터 대한체육협회에 말 많았더군요 특히 작년말부터 문체부가 대한체육협회에 적극 개입하게 되면서 문체부하고 체육협회하고 갈등이 많았었는데 그 갈등이 안세영 선수가 소신발언을한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이번 올림픽대표선수들 환영식을 협회장이 일방적으로 취소시킨것도 그렇고 베드민턴, 사격 등등 터진것고 그렇고 대한체육협회에 1년에 지원되는 정부 지원금이 4200억원대 라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정확히 전수조사해서 쳐낼놈들 다 쳐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유툽에서 봤었던거 같은데 사슴이나 고라니같은 애들은 달려오는 차를 보면 커다란 포식자가 자신에게 달려온다고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가오는 차량을 보면 거대한 포식자가 나를 향해서 오고 있는데 도망은못갈거 같고 몸을 부딧쳐서 데미지를 줘야 겠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포식자에게 몸통박치기 해서 죽더라도 데미지를 주는게 목적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