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항상 콘돔을 갖고 다니는 이유 [새창]

모니터에 뭐가 묻었나? 하고 계속 닦는데 눈밑에 점이 두개였네요

5648 2024-09-10 21:50:04 6

말을 진짜 잘하는 김제동 [새창]

김제동씨의 말이 당연한거죠
근데 요근래 문제가 되는건 정치자영없자, 월급 루팡들이 대부분 이라는거죠
이대표님이 성남시장으로 계실때 제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요일빼고 매일 19시 30~40분쯤 성남시청을 퇴근하면서 지나갔는데
성남시청의 불이 계속 켜져 있었습니다
이대표님이 성남을 떠나신 이후로 쓸데없는 공사와 뽀샵해서 공사했다고 하고 탄천에 있는 다리들 작살내고.....성남의 채무를 원상복귀하고......
그 이후 국짐은 일 절대 안하고.......
이대표님의 박장대소를 보니 좋네요

5647 2024-09-10 14:49:28 38

흔한 경찰의 자작극 [새창]

뉴스에 의하면 충북경찰서의 박경사 입니다
저때는 재직중으로 나왔었는데 지금도 재직중인지는 모르겠네요

5646 2024-09-10 09:17:23 1

압도적인 기독교 [새창]

원래 개신교가 생긴 이유가 영국왕이 이혼을 금지하는 카톨릭을 벗어나야 하지만 종교재판은 당하기 싫어서 만든 종교니까요
그 이후 다른 나라들도 우후죽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종교로 개신교mk2, mk3 등등을 따로 또 만들어 내고
태생이 국가자체적으로 왕들이 자기 편하라고 만들어진 종교라서 지역주의나 개인주의가 강한편이 많다고 합니다

5645 2024-09-09 16:01:42 2

곡물가격은 떨어졌는데 빵값은 왜 오를까? [새창]

세계 5위라는데 GDP대비 실질 빵값은 1위네요 ㄷㄷㄷ
스위스보다 2.5배 비싸고 미국보다 2.2배 비싸네요

5644 2024-09-09 01:54:09 9

아내 말 듣고 커피 끊은 박희순 [새창]

난 박휘순 보고 들어왔는데....

5643 2024-09-06 22:40:52 2

당신의 선택은 ? [새창]

당연히 아래쪽이죠
돈 골르면 일 안하고 여행다니면서 편하게 살수 있는데
위에꺼 골르면 여기저기 의뢰 들어와서 일에 치어서 살텐데 워라밸의 급이 차원이 다르죠

5642 2024-09-06 22:17:59 6

가수 윤하 사건의 지평선 고등 교과서에 실린다...문학 지문 수록 [새창]

엘범 자켓을 잘못 올리셨네요

5641 2024-09-05 22:01:24 2

맑은 영혼이라고? [새창]

제가 장사하는곳 근처에 시청앞 먹자골목이 있는데
12년 동안 바뀌지 안은 음식점이 염소전문점하고 놀부부대찌개 두군대 밖에 없더군요
비싼데도 장사가 되는 이유는 수요가 그만큼 있다는 거겠죠?
전 국밥 한그릇에 2만원을 낼 용기가 없어서 아직 못먹어 봤는데 맛이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5640 2024-09-05 21:46:49 20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새창]

이게 제일 어처구니가 없어요

5639 2024-09-05 21:03:23 5

영화찍다가 진짜 예수님만날뻔한 그리스도인 배우.jpg [새창]

번개맞고 살았을때 진짜 하늘이 나를 응원해 주는구나 하고 느꼈을듣

5638 2024-09-05 13:37:11 2

라오스에 가는 한국인 [새창]

근데 16세면 우리나라 나이로 17세인데 한국법으로 결혼이 가능한 나이인지는 모르겠네요
법적 미성년은 부모동의 있어도 결혼 안될건데

5637 2024-09-05 13:35:59 3

라오스에 가는 한국인 [새창]

라오스, 네팔 등등 국가경쟁력이 낮은 국가들은 14~15세때가 결혼 적령기 라고 합니다
그런 국가들은 18세 이상의 여성을 노처녀 취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국가들은 한국이나 중국에서 신부 찾으러 오면 자국을 뜨고 싶어서 적극적이라고 하더군요
저 나라법으로 16세가 결혼하는게 아무 문제 없긴 하지만 12살은 설령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많이 심하네요

5636 2024-09-04 23:44:48 4

'서민에 쓸 돈' 美빌딩 투자한 국토부, 1800억 전액 손실 [새창]

주택도시기금이 21년도에 49조원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13조원 남아 있다니까
누군가가 해먹지 안고서야 1년에 10조이상씩 빠질일은 없을테니 합리적인 의심이 생길수 밖에 없죠

5635 2024-09-04 00:35:44 1

쌈을 베어먹던 외국인이 당황한 이유.jpg [새창]

웃대 영국톤의 여자가 말하는게 일리가 있는게
지금 카르보나라의 기원의 정석일것이다 라고 하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두번째로 인정받고 있는게 18세기 나폴리에서 계란과 치즈를 사용해서 마카로니와 같이 파스타를 만든것(맥앤치즈....)
제일 유력하다고 인정받는 카르보나라의 기원이
2차대전 끝나고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을 위해서 무슨 호텔 요리장이 미군 레이션을 가지고 파스타요리를 만들었다는게 가장 유력하다네요
그때 만들어진 요리를 미군들이 마음에 들어해서 미국에 가져와서 레시피를 만든게 현제 확인된 최초의 카르보나라 레시피이고
그 레시피에는 크림, 치즈, 베이컨등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부대찌게처럼 만들어진 음식인거 같은데, 이탈리아 사람들이 발작하는거 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튼 미군부대용 음식으로 만들어졌다 라고 하는게 지금 현제는 가장 유력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