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발롱도로/누가 밥그릇 가지고 싸워는지 궁금하네요?
노무현 대통령 때보다 경제사정이 나아졌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514 2018-08-24 19:40:07 13

[새창]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니 정의당으로 가세요. 우린 한팀이 아니니까

513 2018-08-24 17:32:25 10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딴찢에서 왔습니다. [새창]

이재명의 문제를 단순히 이재명만의 문제로 김어준이 착각하게 만들어 그걸 믿는 사람이 이야기 같네요.
도덕성 100점 준 당의 공천시스템과 함께 당원들의 의혹을 해소 할 윤리위원회의 침묵 그리고 참석 위원들의 이름 비공개, 추미애 대표의 당원들이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쓰고 있다라는 발언 등 민주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는 상황을 단지 이재명 하나에 투과하여 이야기 단순하 시키는 김어준을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비판하고 있는데요.

512 2018-08-24 17:02:53 12

민주당 우클릭에 날 세운 정의당.."명분도 논리도 없어" <—메갈당 참. [새창]

좌클릭이 선이라는 종교에 빠져서 책임을 진적도 없고 이제는 책임 질 자격도 없이 사라질 정당.

511 2018-08-24 16:27:12 4

권순욱 전도사.jpg [새창]

상하관계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인식으로 바라보니 수평적인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지요.
김어준의 메신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이유는 메세지가 구려서 그런데 이해 할 수 없겠지요.

510 2018-08-24 15:27:34 13

태세전환 끝내주시네... [새창]

태세전환이 안되는 것이 진짜 문제인걸 인식 못하는 뇌가 정말 부럽습니다.
사실관계확인 필요도 고민 할 이유도 없고 편하게 털보 말 맹신하면 살기가 편하죠.

509 2018-08-24 13:09:13 8

정체 탄로난 권궁예 [새창]

한심.. 오늘만 4번째 보는 것 같네요.
진짜 지령이라도 내린 줄 알겠네요.

508 2018-08-24 12:38:33 1

진성노빠 권순욱님이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새창]

진성노빠라고 비하하면서 권순욱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가?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 할 만큼?

507 2018-08-24 12:31:09 4

진표빠들아 내가 문제 하나 낼께 [새창]

메갈사태 때 즈엉이당이 인식했던 수준가 놀라울 정도로 똑같네.
그 태도로 살아남기가 어려울거야

506 2018-08-24 12:22:27 5

이재용 묵시적청탁인정으로 문정권의 반기업정서 들어나 [새창]

입진보의 인식은 자한당 놈들과 결이 같다.
세상이 진보와 보수 이분법만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안마다 대응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이해 못하는 부류는 도태 당할 것이다.

505 2018-08-24 11:50:16 10

816극문 대기자님의 오래된 트윗 [새창]

입진보를 싫어하는 일관성은 있네요

504 2018-08-24 11:23:30 20

[새창]

경제 실패? 소득주장성장 정책도 야당의 발목잡기에 실행도 잘 되지 않고 있는데 어디서 이명박 딱가리 박형준 이야기 두둔하고 논리도 없이 주장하고 있습니까?

503 2018-08-23 20:21:29 16

모자란것들... [새창]

털보의 작전세력 음모론 맹신하신면서... 불쌍한 분

502 2018-08-23 19:51:18 5

[새창]

사실이라면 당대표가 당내 선거에 개입한다는 의미이고 아니라면 선거 관리가 개판이라는 말.

501 2018-08-23 19:04:49 16

아무리 당대표를 하고 싶다해도 업적 스틸은 너무 한거아님?? [새창]

애잔합니다. 이젠 논리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