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오소리라고 자처하는게 좀 아이러니군요 [새창]

이재명을 이야기하면 그 본인도 문제지만 도덕성 만점을 준 공천시스템을 이야기 하지 않네요.
문재인대통령이 당대표가 되자 흔들어던 이유는 공천에 대한 권한을 포기하고 시스템공천을 천명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어디 입장에 있는지 모르지만 공천시스템에 대한 침묵은 당내 민주주의, 상식과 원칙을 외면하라는 말입니다.

574 2018-08-28 23:16:03 3

[새창]

좀 더 지켜봐야죠.

573 2018-08-28 23:09:43 16

[새창]

관심없는 이야기를 구차하게 하고 있네요.
요즘은 개인방송시대라 자영업자 많이 양산하네요

572 2018-08-28 21:57:00 6

빈댓글에 왜 광분하는지..? [새창]

뿜뿜...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인 것 같네요.

571 2018-08-28 21:50:14 3

[새창]

이건 좀 심하다. 진짜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570 2018-08-28 21:33:18 1

오유질문 [새창]

이재명으로 인해 시스템공천이 무너지고 있다고 외치고 신문광고도 했었는데 어디 있다 오셧는지 궁금합니다.

569 2018-08-28 21:27:15 0

댓글 알바 퇴치 특효약 빈댓글? [새창]

검색의 생활화.
꼰대짓 하다 오유에서 털리고 도망 간 유재일은 왜 소환해서 욕을 먹이고 그래요?

568 2018-08-28 21:20:59 0

빈댓 운동은 클리앙에서 시작 되서 엠팍 보배 걸러서 들어 온거에요 [새창]

조롱의 의미로 쓰이고 그걸 딴지에서 좌표 찍고 오유에서 하고 있네요?
조롱을 운동으로 생각하는 저열함을 어떻게 봐야 할 지....

567 2018-08-28 21:12:32 4

어자피 저거 빈댓글 끝나면 저들은 자동 패배라서 ㅋㅋㅋㅋㅋ [새창]

점은 아닙니다. 검색을 생활화하세요

566 2018-08-28 21:03:52 0

[새창]

웃었다. 좀 분하네요

565 2018-08-28 20:55:32 1

재밌네.. [새창]

사랑합니다. 정체성을 찾으세요

564 2018-08-28 20:53:58 5

대충 보니... [새창]

김어준의 비판이 목표라니 조금 자세히 보세요. 대충보지 마시고

563 2018-08-28 20:30:06 1

[새창]

끝나지 않은걸 혼자 끝났다 착각하시네요.
당내개혁의 역사는 오래 되었고 당원들은 패배했지만 소리치는 당원들로 인해 조금씩 개선되었고 지금도 소리치는 중인데...

562 2018-08-28 20:02:19 1

김어준에게 하고 싶은 말 [새창]

책은 사랑입니다. 전 아직도 안철수 선대인 주진우 김용민 책을 소장 중입니다.
흑역사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561 2018-08-28 19:30:27 3

■ (추가) 빈댓 어그로 신고~ 양식 복사해서 쓰세요 (춧천부탁 ■ [새창]

빈 댓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