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을 옹호하고 부도덕을 배출한 시스템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언론인이 공당의 경선에 개입한 것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살아가면서 질문을 했으면 좋겠네요. 남의 말만 듣지 말구요. 이 질문에 아직 대답을 듣지 못하고 선거 끝나면 알려진다는 사람들은 대답은 하지 않고 작전세력이라고 하네요.
민주당의 계파 나눠먹기에서 시스템 공천 이 후 추대선생이 얼마간 깽판을 쳤지만 민주당의 정체성은 진보가 아니라 상식과 원칙 책임지는 정책수행이 이입이여? 이해찬의 개혁성이 당내 이번 당내 공천에서 무슨 역할을 했을까요? 이기면 된다는 진영논리가 있지는 않은지 우려하는게 잘못 된 일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