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변경 깜빡한 찢찢알바. [새창]

시야가 좁은 사람이 털보를 맹신할까?
아니면 털보가 좁게 만들까?

619 2018-08-31 08:21:43 15

[새창]

메세지를 깔 수 없으니 메신저를 깔 것 같네요.
본인들은 삽자루 맹신하면서..

618 2018-08-31 08:07:38 10

[저격] 김어준이 말했답니다. [새창]

어준이의 헛발질이 한 두번도 아니고..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딴지분들은 자랑스러워 해야함.
분위기를 이렇게 바꾸어 버린 세력은 이재명의 손꾸라고 해내 못한 일

617 2018-08-31 07:47:23 3

오유 토착군과 파병군 용사들에게... 좋은 아침 입니다! [새창]

애잔...

616 2018-08-30 23:54:56 3

[새창]

어허. 정체성을 찾으시오

615 2018-08-30 23:53:19 5

[새창]

빈 댓글 달면서 신념을 가지세요. 정당하고 인정 받고 싶은 욕구는 사회생활로 열심히 푸시고요.

614 2018-08-30 23:47:45 1

옛날에 말이죠. [새창]

정통래 아들인가요?

613 2018-08-30 23:28:56 7

이런 문파도 있습니다. [새창]

당신의 스피커가 나의 스피커가 아니듯 본인이 빈댓글이라는 조롱을 하면서 무슨 지적입니까?
당신의 조롱은 합리화하면서 정당하다고 인정 받고 싶어요?

612 2018-08-30 20:34:42 5

알바형들 2016년 2017년에 뭔일 있었어? [새창]

여기가 시사게인데 그걸 왜 모르지?

611 2018-08-30 20:32:29 1

빈댓글의 피해자가 누굴까? [새창]

어허. 정체성을 찾으세요

610 2018-08-30 20:20:52 2

우리나라 페미 분석-게임넛-(아래 페미관련 글이 있길래 가져와봐요) [새창]

게임에서 pc를 다루는 일은 색다르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출시하는 게임마다 논란이 일어나는 중이라...

609 2018-08-30 20:16:00 5

빈댓글을 반대하기 보단.... [새창]

본인의 지향점은 공개하고 주장하지 못하면서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합리화 하시나

608 2018-08-30 20:12:42 6

빈댓글을 반대하기 보단.... [새창]

빈 댓글 달면서 남의 생각은? 스스로 생각해서 주장하세요

607 2018-08-30 19:53:23 0

삼성최초 고졸임원 양향자씨 이야기.twt [새창]

흥해라

606 2018-08-30 06:34:32 4

on signal no message [새창]

이 사진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