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보고 좋은 꿈 꾸시길~~~ [새창]

일단 추천하고~ 닉값 하시네요.휴~

589 2018-08-29 21:57:10 3

이 차이점 때문에 싸우는게 아닐까 싶은... [새창]

좀 특정해 보세요. 드러난 알바세력 20년 최대의 작전세력이라는데

588 2018-08-29 21:47:31 4

이 차이점 때문에 싸우는게 아닐까 싶은... [새창]

원칙과 상식적으로 일을 할려면 언제나 기득권의 저항을 받아왔어요.
야~ 조금만 일 유도리 있게하자.
이 말에 설득되는 순간이 빈댓글을 달게 되겠죠.

587 2018-08-29 21:39:09 8

근데 원하는 게 뭐에요? [새창]

당내개혁, 당원권리강화
무엇을 주장하는지도 모르고 어준이 말 듣고 빈 댓글 달고 있나요?

586 2018-08-29 19:38:13 10

털기춘 개웃기네 ㅋㅋ 토론하제 [새창]

그냥 전과4범? 법치국가에서 변호사가 무고죄를 행하고 직업윤리적으로 최악인 범죄인데 그게 인구 1000만을 책임지는 민주당 간판을 잘고 경기도지사가 되었네.
이박근혜에 욕하면서 닮아가는 중이세요?
진영논리 펼치면서 세상이 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상식과 원칙, 사람의 가치을 주장해야 각자의 이기심을 조금이라도 양보하지요.

585 2018-08-29 12:53:31 1

왜 김어준을 공격하죠? 누가 이익일까요 [새창]

유머가 좋아요.

584 2018-08-29 12:49:43 4

근데 빈댓글의 목적은 알바 몰아 내자 아님? [새창]

어허. 정체성을 찾으세요.

583 2018-08-29 12:45:52 4

근데 빈댓글의 목적은 알바 몰아 내자 아님? [새창]

빈 댓글을 사랑합니다.

582 2018-08-29 12:23:13 7

오유의 적은 어디예요? [새창]

적폐가 보수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정치하는 놈들은 그 놈이 그놈이다가 왜 정치혐오를 불려 일으켜는지 생각도 않고 스피커의 일방적 주장을 신념처럼 믿고 있네요

581 2018-08-29 10:18:43 1

빈댓글 관련해서 정리해드릴께요.[펌] [새창]

한심함.
바이럴 마케팅의 목적,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커뮤니티의 황폐화를 목적으로 하면 빈 댓글도 중요한 공격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싶어하는 자기합리화.

580 2018-08-29 10:11:20 2

김경수 지사 심경 발표, 저의 소신과 원칙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새창]

힘내라 김경수

579 2018-08-29 09:25:48 5

[새창]

유명인들은 송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도 같은 업종인 경우에 더욱
그래서 무혐의 난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죠.

578 2018-08-29 08:29:57 0

문파오소리라고 자처하는게 좀 아이러니군요 [새창]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하시면서 그 사람을 뽑는 기준에 대해선 무관심하군요.
공천탈락에 대한 많은 부조리를 이번 지선에서 보았는데 유독 이재명의 기준은 명확해야하고 정확해야하는데 그 기준은 어디있나요?
같이 그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577 2018-08-29 08:15:18 7

분위기 좋아졌네요 근데 질문. 빈댓글이 무슨 문제? [새창]

빈 댓글을 사랑합니다.

576 2018-08-29 08:02:42 0

양승태 사법부, 강제징용 위해 규칙 만들고 '전전긍긍' [새창]

법치국가를 스스로 부정하는 판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