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남친 [새창]

가짜뉴스 아니에요??
문장이 뭐 저래.

4434 2021-01-03 01:44:13 15

서울시에서 제작비와 촬영을 지원해준 태국영화 [새창]

위에 분들은 부끄러워 하셔도 됩니다. 아니라 믿고 싶겠지만, 말입니다.

4433 2020-12-15 01:02:34 1

조두순 집앞에서... [새창]

맞아요. 반대예요.
운전석 쪽 A필러 때문에 시야가 가려 아반떼가 과실 더 잡힐 거예요. 도로폭이 같다면. 경험담이에요.

4432 2020-12-09 02:51:23 0

대학교 럭비 스타, 알몸녀 위에 있는 초밥 먹은 것 사과 [새창]

한글표기 모델, 외국발음 마들
오렌지-어륀지, 바나나-버내너
그들한테 왜 이리 발음하냐 묻는 게 더웃김.

오락실 더블드래곤은 쌍용(Double)
군바리 가방은 더플백(duffel bag)
콩글리쉬 떠블빽.
그 더블이 그 더블 아닙니다.

4431 2020-11-21 15:11:13 0

끌어올림 (202)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예쁘다. 쩜.

4430 2020-11-16 15:52:52 19

혐) 전쟁의 참혹함 [새창]

두 번째 짤은 아이 가슴에 맞았지만,
아이 얼굴이 근처리 상당히 불편하다. -4세 아이아빠

4429 2020-11-07 16:57:52 0

(충격)뭐라고?? [새창]

참고로 2014년에 ‘뭐/머’ 는 복수 표준어로 인정했다고 하네요.

4427 2020-11-07 16:41:27 1

(충격)뭐라고?? [새창]

‘구어체’ 로 ‘쓴’ 게 맞는데요.
읽을 때 [머라고] 라는 걸 글로 쓴 게 구어체 [머라고] 이니
‘머라고’라고 글로 써도 괜찮다는 말 같습니다.

참고로 KBS 에서 실시한 우리말 고사에도 나왔던 문제입니다.

4426 2020-10-23 07:41:20 0

아재구분 판독기 도구.jpg [새창]

저거 세븐이 신발 밑에 붙여서 타고 다니면서 노래불렀었는데...
어느새 나도 아재

4425 2020-10-18 13:22:11 0

신입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새창]

뉴비 어서 오고

4424 2020-09-28 15:28:56 36

나 혼자 산다..기안의 눈물.. [새창]

전 저 장면이 짠하던데요.

“울고싶은 애 뺨 때린 격” 이러는 속담이 생각났어요.
저것도 차마 방송이라 하고 싶은 말 다 못하고,
매운 고추 일부러 먹었는지,
아님 먹고 나서 눈물이 나길래 마음을 내려 놓은 건지

고추가 핑계처럼 보였거든요.

4423 2020-09-22 07:06:20 1

국내 모든 스토리 중 최고의 순정녀 [새창]

제 생각엔 바로 위에 님한테 한 말 같은데요.

4422 2020-09-13 13:4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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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 2020-09-13 13:4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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