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2-08
방문횟수 : 23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300 2018-08-15 10:51:36 0
플스4 pro 로 사진이나 영화 볼 때 [새창]
2018/08/15 08:18:09
아참. 감사합니다. ㅎㅎ
4299 2018-08-15 10:51:26 0
플스4 pro 로 사진이나 영화 볼 때 [새창]
2018/08/15 08:18:09
아. USB로만 읽을 수 있나요?
그럼 DVD로 구운 건 못 읽는 다는 거죠?
영상도 마찬가지인가요?
결혼할 때 식전 영상 같은 거 만든 게 있는데 그것도 못 읽더라구요.

DVD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있는 형식이 아니라서 그런가 보네요.
4298 2018-08-15 08:25:11 0
마이 아파보이는 스팅어 [새창]
2018/08/14 19:50:04
차값이 얼마에요?
자차가 2번에 3천6백이면 차값 하나 다 나온 거 아닌가?
대물도 거의 3천만 원이네요. 27회.....말 다했네. 그냥 쓰레기 차네.

근데 전손처리가 어떻게 3회나 될 수 있나요??
4297 2018-08-02 12:51:06 2
오늘 본 게임 액자 [새창]
2018/08/02 08:00:57
아니요. 젤다의 전설이라는 닌텐도 게임 속 주인공 '젤다' 입니다.
4296 2018-07-25 20:51:25 0
아기들이 즐겨 보는 광고영상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7/25 09:23:55
네. 그런 영상도 보여주곤 합니다.
빼달라고 보챌 때 관심 끌려고 찾고 있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4295 2018-07-25 20:50:31 0
아기들이 즐겨 보는 광고영상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7/25 09:23:55
ㅎㅎㅎ 애기들 다 똑같나 보네요. ㅎㅎ
4294 2018-07-25 20:50:13 0
아기들이 즐겨 보는 광고영상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7/25 09:23:55
그러게요. 그게 제일 나은 것 같죠. 근데 잘 안 되네요.
4293 2018-07-25 20:49:40 0
아기들이 즐겨 보는 광고영상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7/25 09:23:55
네. 그런 영상은 있어요. ㅎㅎ
광고 다 좋아하나 보네요.
4292 2018-07-25 20:49:11 0
아기들이 즐겨 보는 광고영상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7/25 09:23:55
네. 교육용 영싱은 있어요.
시선 끌기용으로 보여주려구요.
관심 감사합니다.
4291 2018-07-25 20:48:23 0
아기들이 즐겨 보는 광고영상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7/25 09:23:55
튜브메이트라는 게 있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4290 2018-07-20 13:35:54 2
에어컨 틀어 이 바보들아! [새창]
2018/07/19 18:30:28
보충해서 쓰려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전기나 수도는 개인이나 기업이 사용한 만큼 그 대가로 내는 것이기에 요금이 맞습니다.
세금은 반드시 내어야 하는 것이죠.
위에 준조세 얘기도 나왔는데
전기요금, 수도요금 자체가 준조세의 성격은 아닙니다.
준조세 역시 세금은 아니지만 반드시 내어야 하는 세금 성격의 부담금을 말하는 것이기에
각자 사용한 만큼만 내는 전기는 요금이 맞습니다.

대신 전기요금 속에 포함되어 있는 부가가치세(국세)나 전력기금(준조세)은
세금이 맞죠.
뭐 따져보면 전기요금 속에 전기세가 포함되어 있는 격이라고 할까.

국세청에서 들으면 펄쩍 뜁니다.
전기료 그거 세금 아니라고요. ㅎㅎㅎ
4288 2018-07-19 08:22:27 1
(펌) (혐주의) 현재 인터넷에 난리난 한X 초등학교 사건 [새창]
2018/07/18 16:07:10
가해측 부모가 피해측 엄마에게 사과와 도리를 다하고 있는 중에
피해측 엄마는 부담스러우니 이제 그만 하라고 전달한 것 같습니다.
피해 아동의 수술 전 병원에서 아동이 아빠에게 한 왜 사과 안 하냐는 말에
아마도 피해자 아빠는 또 다른 심경의 변화를 맞은 듯하고요
(병원에 누워서 수술날 받은 아이를 보는 부모의 입장은 어느 누구나 다 그럴 것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속으로 용서했다가, 죽였다가, 또 용서했다가....)
그래서 가해측 아빠에게
수술 전 아이에게 사과하여 달라고(자기 아이의 심신 안정 등의 목적으로 보임)연락을 한 것으로 사려되는데,
가해측 부모의 업무 일정과 맞지 않아 수술 전 사과를 받지 못하게 되자
화가 난 것으로 보이네요.

이유야 어떻게 됐든 아파서 누워 있고, 수술까지 기다리고 있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입장이 천번 더 이해가 되긴 합니다.
가해자 부모는 생업이겠지만, 피해자 측에서 보면 아파 누워 있는 내 아이 밖에 안 보이잖아요.

전 제일 화가 나는 게
아무리 어린 아이의 지각이라도 다칠 걸 뻔히 아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저런 장난(?)을 칠 수 있는지 그게 속을 끓게 하네요.
4287 2018-07-10 18:09:04 0
저기... [새창]
2018/07/09 13:00:48
19 오늘 종가지수로 도전하겠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