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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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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장분과 제가 다르게 생각하는걸 짚어보겠습니다.
1. 한겨래, 경향, 오마이에서 문재인을 깟다. 감히 우리 문재인님을?!, 3개 신문사가 미쳣구나, 이것들 문닫게 해야겟네.
우선 이렇게 문재인지지자들을 폄하하는게 굉장히 불쾌하지만 각설하고 언론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감시받고 견제받아야 부패할수 없듯이 언론도 마찬가지겠지요? 제가 이런말씀드리면 너무과한거아니냐 라고 하실텐데 과거에 한경오가 해왔던짓을 아신다면 그런 생각 안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2.문재인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시는 건지요?
문재인 대통령의 품성은 물론 존경받을 만합니다. 개인이 존경하는 인물이라면 문재인대통령의 가치관에 따라가겠지요. 저는 지지잡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제 열망을 이루기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겁니다.
3.무조건 적인 극단적 지지는 결국 고립으로 이어집니다.
뭐가 극단적인지지인지 묻고싶네요. 상대방이 잘못을했고 거기에대해서 지적하는겁니다. 뭐..옛날이 그리워서 향수에젖어 비이성적으로 비판하나요?
4.만약 지금 우리가 한경오를 잃으면 이후 조중동의 문재인 죽이기 작전에서 어떤 언론이 문재인의 손을 들어줄지 정말 걱정됩니다.
제일 화나는 건데 노무현대통령이 궁지에몰릴때 한경오는 창간전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