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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8-07-07 21:54:30 4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처음부터 님이 저한테 설명하시는 것처럼 전후 사정 설명하심 이런 오해의 간극은 조금 좁혀졌을 순 있었겠죠.
최소 제가 비겁하다는 발언까지는 하지 않았을 거에요.
하지만 그 간극이 좁혀져도..
님이 작성하신 메갈 글과 같은 형태는 참으로 우려스럽네요. 그 입장은 앞으로도 동일할 거에요.
어쨌든 일하시며 귀한 시간 내 주셔서 의견 피력해주신데 감사드려요.
욕설이나 비하 없이 의견을 제시해주신 것도요.
제가 비겁하다 한게 마음의 상처가 되실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정의를 추구하시는 강한 분이시니..
만약 상처가 되셨으면 저도 많이 죄송하구요.
서로 다른 생각이지만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성의껏 의견 교류를 했다 여겨주심 감사하겠네요.
주말까지 일하느라 고생이신데 업무 마무리 잘 하시고 수고하세요.
559 2018-07-07 21:23:44 2/7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미안하지만 그건 얄량한 제 정의로 안되겠네요.
님은 님 생각에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하셔도
그냥 넘어가시나요?
님이 시사 현안에 대한 좋은 목소리를 내시면
동.의.할 것이고
님이 불쾌한 글을 쓰시면
반.대.할 것입니다.
그건 저의 자유 아닌가요?
님이 그런 글을 자유롭게 쓰신 것과 동일한 맥락이지요.
그리고 진심 님이 저를 이해하려고 이러시나요?
그거야말로 님이 주장하시는 것 처럼 진정성이 의심되네요.
558 2018-07-07 20:54:08 3/8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불쾌해요.
하지만 님의 이런 행위때문에
님도 못지않게 불쾌해요.
557 2018-07-07 20:51:14 3/7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이재명이 맘에 안들면
이재명에 관한 팩트에 관한 사항으로 깔 것.

이재명 지지자도 문재인 지지자일 수 있고
이재명 지지자도
반 이재명 지지자로 바뀔 수 있으므로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이재명과 상관 없는 글에까지 꼬리표 붙이고
공격하지 말 것.
556 2018-07-07 20:43:25 5/7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1. 저격이 아니면 그 글의 목적은 뭐셨는지?
2. 그럼 그 합리적 의심을 좀더 공감가게 근거와 함께 제시해주실수는 없으신지?
3. 이미 찢빠메모가 붙어있으면.
그래서요?
누군가 저에게 이미 어그로의심, 개독확실이라는 메모를 붙여놓으시면 저는 다른 시사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내면 안되는 건가요?
님의 저격이 언제고 이렇게 저한테 향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있나요?
심히 불쾌하네요.
555 2018-07-07 20:29:05 3/7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나머지는 시게 분들이 판단해 주시면 되겠네요.
제가 수긍할 부분이 있으면 수긍하겠습니다.
554 2018-07-07 20:27:54 5/7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메갈이라 제목을 달아서
메갈 옹호 글인가 하고 가서 봤으나
첫번째글은 메갈 옹호가 아닌 오히려 반정부 세력과 결탁한 집단이란 의혹글이었고
두번째글은 여자 성범죄자의 신상을 밝혔는지에 대한 글이었죠.

그리고 그 메갈?!이란 글에 님이 답글로 저격글 작성자가 과거 이재명을 옹호했던 부분을 캡쳐로 다셨죠.

그래서 메갈이 문제가 아닌
원래의 저의대로 이재명만으로 비판하시라 했죠.
이재명 지지자도 다른 시사문제에 대해 목소리 낼수 있는 거다.
애초에 저격감이 아니라고 판단했구요.

음.. 저는 흥분하지 않았고요.
공감할수 없는 찢빠 몰이가 불쾌할 뿐이에요.
553 2018-07-07 20:19:53 1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83501&page=1

님이 저격하신 글 2번째구요.
552 2018-07-07 20:18:56 1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482409&page=1

그리고 님이 저격하신 글입니다.
551 2018-07-07 20:17:25 1
[닉언죄] 유리늑대 보시죠. 제가 뭐가 비겁한지 ? [새창]
2018/07/07 20:13:3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83514&page=1

일단 문제가 되었던 원글입니다.
550 2018-07-07 20:07:05 0
[뻘글] 메갈?! [새창]
2018/07/07 17:51:31
찢빠가 비겁하니 나도 비겁해도 된다.
아니 찢빠가 비겁하니 내 비겁함은 비겁함이 아니다.
이 논리시군요.

좀 극단적인 비유를 하자면,
이 분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효도하자
이런 나이브한 말을 올리셨는데 거기다 대고
댓글에 찢빠는 애비애미도 없지 않나?
이런 느낌이에요.
549 2018-07-07 19:59:26 10
인천국제공항, 난민 신청 이집트인으로 ‘북새통’ [새창]
2018/07/07 19:50:37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이 이슈화되어 정부가 국민들의 우려를 잠재우고 무사증 폐지부터 국내 근로환경 개선, 외노자 관리까지 정책 방향성을 신속히 수립했으면 좋겠네요!
548 2018-07-07 19:53:42 1
아랫글 대통령전용기에 대한 댓글을 보고 [새창]
2018/07/07 19:42:22
4983 탑승~
547 2018-07-07 19:50:34 13
오늘본 공감되는 트윗 [새창]
2018/07/07 19:05:17
보통의 문지지자들에게는
극문 똥파리 프레임 붙이지 않아요.
사람이 먼저인,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란 수식어가 알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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