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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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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8-07-09 20:33:28 3/8
적당히들 합시다. 적당히들. [새창]
2018/07/09 09:48:05
참 어려운 목소리인데 소신있게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 바벨이란 영화를 봤어요.
결국 인간의 작은 죄성에서 비롯된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되는 문제였어요.
우리는 죄 안에 있으면 죄를 인식하지 못해요.
그게 오히려 다수의 의견을 힘입어 정의로 둔갑되죠.

장난, 증오, 혐오, 단절, 비난..
이건 우리 안의 비틀어진 죄성이며..
배려, 자성, 성토, 이해, 관용..
이건 우리가 나와 다른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게 하는 통로구요..

정말..
어려운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숙한 시게가 되길 소망합니다.

깨닫는 사람은 깨닫겠죠.

누구보다 더 좋은 인생 되시길 바랄게요.
604 2018-07-09 20:16:53 0
대기업 다니면 정부가 주도하는 주택마련 계획에 소외되네요 [새창]
2018/07/09 13:19:24
아.. 역시나 상처입고 탈퇴하셨네요..
각자의 입장이 다르니.. 소통이 중요한데..
님 입장에 공감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문정부 정책이 차근차근 확대될 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나 극심한 양극화가 되어 있어서 그걸 해소하기 위해 정부도 나름 고심해서 제시한 정책일 거구요.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국민 목소리를 내서 보완하고 개선해나가야지요.
행여 상처받지 마세요. 여기도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날선 말을 뱉기 일수거든요..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삶에서 열심히 살며
좋은 시선, 좋은 목소리를 내다보면
분명 차근차근 사람사는 맛이 있는 좋은 세상이 올거라 믿습니다.
고마워요.
603 2018-07-09 20:11:05 9
[새창]
민생 잘 보살피는 깨끗하고 현명한 도정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602 2018-07-08 02:41:16 1/8
[새창]
진심어린 말씀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짧은 생각으로 어줍잖은 정의를 내세웠는데..
앞으로 전후 상황을 잘 파악해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문정부 지지자가
되고 싶네요.
늦은 시간까지 잠도 못이루시고..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601 2018-07-08 02:20:22 0
4개월 엄마의 육아팁(아이템빨) [새창]
2018/07/04 17:32:06
이상하다 끝에 분명 하트를 붙였는데
하트가 안보이네요. ;;
❤️(하트)(하트)
600 2018-07-08 02:14:53 1/17
[새창]
저도 원래 이런 성향은 아니에요.
누구 몰아가고 싶지도 않고..
그냥 보면 저 어그로에요. 딱.
어쩌면 꼴페미스럽네요.
관심 끌어서 하나만 할말하고 튈거거든요.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요.

“서로 다른 의견이라도 너무 도에 지나치게 몰아가지 말자.” 입니다.

제가 무작정 똥파리, 좀벌레 운운하니 상당히 기분 나쁘셨죠?
이 미친 또라이 새끼가
어디서 문빠 코스프레야.
찢빠, 일베, 분탕종자, 어랍쇼 지난글보니 개독이네..

분란 조장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하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의견이 있다면
특히나 그 의견이 모자라고 또 이상하고 사실과 다르고..
그렇다면 알려주고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그렇게 하나라도 더 문프 지지자로 만들어야죠.

물론 먼저 문프 욕 시작하고 악의적인 분탕질에 진짜 학을 뗄 만큼 악질들 있어요.
그분들은 까더라도요.

최소한 몰라서든 알고서든 점잖게 다른 목소리 내는 사람들한테 무조건 딱지 붙여서 인간 쓰레기 취급하며 몰아가는 건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부둥켜 안고 미련스레 있으면 그걸 버리게 도와주시고 어 쟤 쓰레기 뭍었네 무조건 같이 소각시켜버려야 해.. 이러지 마시구요.

죄송했습니다. 정말.
메모하시고 지켜보세요.
분탕질을 또 할지 바른 목소리를 낼지요.
599 2018-07-08 01:59:23 1/12
[새창]
이거 보고 그러는 거??
이거 이재명 지지하는 발언이었어요?
이재명이 어디 언급되어 있어요?
이거 쓰신 원글님 이재명 옹호하신 거에요?
시원하게 말씀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598 2018-07-08 01:57: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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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2018-07-08 01:56:5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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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18-07-08 01:54:18 1/12
[새창]
그 원글이랑 댓글 좀 찾아와바줄래?
전후 사정 보고 파악하자.
595 2018-07-08 01:53:03 2/12
[새창]
잘 모르는 단어 막 쓴건 내 잘못이네..
님들 논리에 의하면 나도 똥파리고..
좀벌레들아.
똥파리 말한거 말구 내가 이빠인 증거를 좀 찾아와줘. 응??
594 2018-07-08 01:45:23 1/14
[새창]
모든 문빠가 다 니네처럼 마녀 사냥 한다구?? 웃긴다 야..
593 2018-07-08 01:43:52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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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해대는 꼴이 딱 그 단어 생각나게 하던데요?
592 2018-07-08 01:40:29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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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일베까지 된거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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