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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2018-07-10 15:16:48 3
페미는 정신병이라는 실체가 드러나서 참 다행이예요. [새창]
2018/07/10 14:12:19
맞아요.. 정상적인 사람들의 페미니스트 운동은 양극화된 사회의 균형을 맞추죠..
오히려 이렇게 극단으로 치닫게 하는 게 아니구요..
소외되거나 억압된 터부시된 금기에 맞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바른 목소리를 내는 게 사회운동가들이고
억압된 여성 인권 신장을 부르짖는 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요.
그건 남자 인권도 마찬가지구요.
635 2018-07-10 15:09:37 1
'심장비대 증세' 제때 통보받지 못한 병사…연병장 뛰다 돌연사 [새창]
2018/07/10 14:41:00
본문의 병사는 정말 비극이네요.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백혈병 병사를 단순 피부질환으로 치부해 결국 뇌출혈로 사망에 이른 사건을 보았는데...
이사건이 또..
정말 너무너무 비극이네요. ㅠㅠ
심장 질환이 정말 무서운게
숨수기 힘들고 가슴이 답답해서
내발로 걸어서 응급실 가고
다른 외상환자 기다리는 사이에 갑자기 동맥 터지거나 그래서 심장마비로 유명 달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가슴답답하고 숨쉬기 힘들면
응급실가서 마냥 기다리지 말고 협심증 증세 있다고
심장마비 오는 거 같다고 꼭 이야기해야 의료진이 주의 깊게 볼거 같아요. ㅜㅜ
그리고 틈나면 cpr 익혀두고 주변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꼭 cpr 하구요.
참고로 cpr은 상대가 깨어나거나 내가 죽기까지 하는 거라고 할만큼 할 수록 환자의 치명상이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634 2018-07-10 15:04:31 0/4
강연재 " '곰', 이 정도 표현은 귀여운 수준..文 지지자들이 과민반응 [새창]
2018/07/10 14:45:53
실체를 모르니까..
저희 남편도 같이 뉴스보면서 자이루가 뭔지 알아?
재기해는? 물어봤더니
자매님 하이루, 문제를 제기해로 알고 있어서..
그 더러운 저의를 설명해줬더니 놀라더라구요..
633 2018-07-10 14:58:10 4
이읍읍을 보고있자니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새창]
2018/07/10 14:51:32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고..
논리에는 논리로 맞대응해야 할 거 같아요.
무수한 논리와 정의라 내세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결국 승자가 되는 건..
부인할수 없는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사람일 거에요.
정의, 진실, 사람, 생명, 자유, 평등..
지극히 당연하지만 사실 너무 어려운..
632 2018-07-10 13:49:16 0
고그읍 작전 세력 (스크롤 압박, 아시는분은 패스) [새창]
2018/07/10 12:20:25
정말 불쾌지옥의 향연이네요. ㅠ 으 내눈.. 내멘탈..
631 2018-07-10 13:47:38 2
[새창]
저는 그저 평범하고 소박하고 상식적이며
자식들 먹여살리고 부모 효도하고 형제 우애하는
꼰대스럽지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보통의 아버지..

요즘 모든 아이들이 학대당하지 않고 사랑과 존중을 받게 해달라 기도하는 데..
좋은 글 감사드려요.

극렬페미로 빠지는 사람 중에서도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거나 변질되고 깨어진 사랑으로부터 오는 극단적 분노와 반발 심리도 분명 있을거라 봅니다.
부디 그 상처가 치유되길.. 많이 사랑받는 삶이 되길
맑은 정신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630 2018-07-10 13:21:34 0
(정동영 죽이기) 누가 친노이고 누가 황태자일까요? [새창]
2018/07/10 10:48:49
뭐지... ?
629 2018-07-10 13:07:16 1
고그읍 작전 세력 (스크롤 압박, 아시는분은 패스) [새창]
2018/07/10 12:20:25
읍알단이란게 정말 있었군요!
이재명 실체를 알고서도 저렇게 지지하는 거겠죠?
분열론자들이군요..
이재명의 도덕성은 그냥 뭍고 갈수 없어요.
능력만으로 인성을 덮을 수는 결코 없어요.
결국 그 본성이 드러났을 때 믿었던 사람들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니까요.
채동욱이 전두환 추징이라는 어마어마한 대업에도 불구, 혼외자로 인해 입지가 작아진 것처럼
이재명의 역할은 그가 그토록 목놓아 외쳤던 세월호 진실 규명 딱 거기까지 인 듯 합니다.
잘한 일까지 폄하되지 않게 스스로 내려왔어야 하는데..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반대세력에 대한 증오가 그걸 못 내려놓게 했겠죠..
어리석은 사람..
628 2018-07-10 12:59:33 3
[새창]
무고한 사람을 죽게만들었으니..
그 죄를 어찌할꼬..
무고죄가 살인죄가 되었네요.
그 무게에 대한 죄값을 치루기를 바랍니다.
627 2018-07-10 12:56:33 7
뉴스위크 커버에 문대통령님이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10 12:42:46
오 타임지
사야겠네요!!
626 2018-07-10 12:52:03 1
[탈퇴]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極文님 죄송합니다 오시안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8/07/09 23:48:28
말없이 올라가는 반대.. 그분들인가보죠..
그분들도 어지간히 마음에 상처가 크고 현실이 암담하신가봐요..
다만 그저 적폐 청산에만 혈안이 되어 계신 그분들의 저급한 선동과 그 잔인한 정의로 인해 잠시나마 다른 시각, 바른 목소리를 내려던 선량한 누군가가 상처입고 반문으로 돌아서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대표적으로 김총수, 주기자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건 많이 우려되는 사항이네요.
뭐 근거나 논리로 그러면 말도 안하지만..
그냥 밑도끝도 없이.. 이재명 진실 안밝힌다고??
지금 그거 터트리면 중앙정부 피해 안갈거라 생각하는 건가.. 혜경궁김씨, 김부선 사건만으로도 충분히 국민 의혹 짙어지고 여론 돌아서고 있고..
아시죠? 기대했던 영화가 예고편 거창해서 봤더니 아무것도 아닐때 얼마나 쓰레기 취급을 받는지요.
그럴거라고 봅니다.
링컨의 한 인간의 실체를 알아보려면 그에게 권력을 주라...
앞으로 이말에 공감하는 인성을 보여줄거에요.
의혹이 사실이 되는 건 시간문제고요..
그 사실을 일반인이 수긍할 수 있게 많이 알리고
또 초기에 세월호니 노통 입장을 대변하며
언플에 위장된 정의를 내세운 탓에
사람 크게 잘못 본 정당과 문정부의 고민을
대변해줘야죠..
누구보다 그 실체로 인해 괴롭고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는 건 진실을 알고 있는 그들일텐데요..
어쨌든
합리적으로 의견 개진을 하고 공감가는 비판을 하는 오유내의 수많은 깨시민으로부터 기존 알고 있지 못한 내용을 알기도 하고 설득 하기도하고 설득 당하기도 하는게 정상이고.. 고맙기도 하구요.
특히 물타기? 이런게 진짜 있는건가 요즘 다른 시각을 갖기도 하구 있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문프는 당연히! 똥이 아니기에..
똥파리란 단어에 부들부들하며 똥파리=문지지자 이런 프레임도 좀 공감되지 않아요..
전 손가혁이 미친 짓을 하면 누구보다 정말 멘탈이 가루가 되게 깔수 있지만...
반손가혁이 미친 짓을 해도
당연히 가루가 되게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면 외부로부터 박사모나 문빠나..
심지어 일베나 문빠나..
이런 말도 안되는 프레임으로
집단 자체가 변질되어 외부에 호도되는 건
아주 순식간의 일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진실을 외쳐도 아무도 듣지 않겠죠.
625 2018-07-10 03:04:38 1
7월 7일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가신 가족분계세요? [새창]
2018/07/08 18:54:04
흠........
선의의 마음이 순식간에 변질되는 현장이군요.
아 삭막하여라
624 2018-07-10 02:49:33 1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220일 [새창]
2018/07/09 07:03:59
세상에 너무 멋져요..
덕분에 집안에서 세계일주 하눈 느낌..
첫째는 건강, 둘째는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인연 기도할게요~ 좋은 인생이시네요.
623 2018-07-10 02:47:20 0
인류가 구상한 역사상 최고 난이도의 건축물. jpg [새창]
2018/07/09 06:07:51
야 이과생 총출동이다 여기..
난 1도 모루겠소요.
622 2018-07-10 02:39:59 1
당신이 살렸던사람이 말도안되는일을 해냈습니다. [새창]
2018/07/09 22:44:03
스님 글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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