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22
방문횟수 : 1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81 2018-07-10 20:10:39 7
[새창]
서로 다 니게 더 좋아보인다..

결국 니것도 다 내거야 해야 만족??

빵꾸똥꾸들..
680 2018-07-10 19:58:03 0
적당히들 합시다. 적당히들. [새창]
2018/07/09 09:48:05
님 말씀에 동의해요.
다만, 그 모든 것까지 덮어놓고 이해하기에는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몰라요.
그래서 소통이 필요하고 이해가 필요하죠.
실제 현실 세계에서
내 옆에 누군가가 이재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할때요.
님은 이 커뮤니티의 일부 사람들처럼 몰아가며 찢빠라며 욕하며 맹공격을 하시나요? 아니면 그 시선에 우려를 표하고 차근차근 설명하며 납득 시키고 설명시키시나요?
결국 몰아가기의 이면에는 무언가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필요한 거에요.
실제 삶에서도 그렇게 하신다면 그분들의 삶이 건강할 리 만무하구요.
저는 누누히 말하지만 도에 지나친 분들이 불쾌할 뿐입니다.
막말로 이깟 커뮤니티 탈퇴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이 커뮤니티에 그렇게 애정을 갖고 계시다면
오히려 내부 사람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과도한 몰이에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셔야죠.
679 2018-07-10 19:50:08 0
적당히들 합시다. 적당히들. [새창]
2018/07/09 09:48:05
있으면 깔텐데 없네?
훈계라고 타인의 고견을 끌어내리는 저급한 저의를 난 도통 모르겠네..
678 2018-07-10 19:40:03 11
5·18 진압자·간첩조작 유공자 등 훈포장·표창 무더기 박탈 [새창]
2018/07/10 19:36:45
완전 사이다!!!
참 잘했어요 오백만개!!
677 2018-07-10 19:37:14 0
워마드와 일베의 차이 [새창]
2018/07/10 19:18:32
애는 무슨 죄야.
676 2018-07-10 19:25:38 1
기무사 조사하자는데 왜 자한당 니들이 쉴드쳐...??? 왜 쫄리냐..?? [새창]
2018/07/10 19:06:10
캠페인 동의욤^^
화이팅!
675 2018-07-10 19:20:31 1
[새창]
근데 정청래님같이
너무 불도저 스타일이면
적이 많을텐데..
일단 관망타임~
674 2018-07-10 19:15:40 10
[새창]
이 양반 뭔데 계속 사이다죠??
제발 말씀처럼 좀 해주시길..
홧팅 오백만개.
673 2018-07-10 19:13:58 1
김종대의원은 커피를 스스로 타먹으면 안된다. [새창]
2018/07/10 18:44:13
좋은 글이네요. :)
672 2018-07-10 19:11:53 1
문프는 바둑을 두고 계시는데 [새창]
2018/07/10 18:51:45
맞아요.. 그래도 판세는 못엎을거에요.
하지만 지선때보다는 꽤 올라올 거 같긴 합니다.
지선이야 중앙 정부랑 친할 수록 예산 많이 따오니
똑똑한 국민들이 몰표 줬지만..
총선은 과대정당 독주체계 우려하면서 대안정당 찾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어려운 문제지요.
현 정부가 더 많은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성을 추진해야 할텐데요.
장관이나 이런 사람들도 보면 인재가 많이 없네요.
문프가 답답할 듯요.
670 2018-07-10 18:59:43 2
문프는 바둑을 두고 계시는데 [새창]
2018/07/10 18:51:45
글구 씁쓸하게도
눈가리고 귀막힌 야당 세월이 길었어서..
전 여당 야당 아직도 헷갈려요.
이제 바른 눈으로 바른 목소리 내는
여당이 되서 넘나 좋은데..
총선까지
쭉 이어지길 바랄 뿐이에요.
669 2018-07-10 18:57:16 0
[새창]
녹색당 이름에 맞게
원래대로라면 동물 애호가들 표도
가져가야하는데
우리 마루랑 토리, 찡찡이 덕분에..
표받을 데가 읍나봐요.
소수 정당이라는 의미는 분명 있어요.
과도한 어그로만 안끈다면요.
근데 이미 끌고 있.....

결국 동감입니다. 하아..
668 2018-07-10 18:53:35 2
문프는 바둑을 두고 계시는데 [새창]
2018/07/10 18:5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공감...
667 2018-07-10 18:52:04 2
다다익선과 김종대의원 [새창]
2018/07/10 15:04:08
특권의식 내려놓기, 과도한 의전 탈피..
저 진심까지 왜곡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한 쪽으로 치우쳐져
마치 비서관을 쓰며 커피를 부탁하는 의원들이
모두 오만하게 비춰진다거나
작은 것에 천착하며 본질이 되는 국정에 되려
방해가 될까 우려하는 거에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