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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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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018-07-10 18:41:17 1
민주당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가요??? [새창]
2018/07/10 18:31:30
뜨거운 감자..
니들 맡기 싫은 더러운 건 우리가 할게..
그래, 양보해서 니들이 주장하는대로 해봐 하면서 멍석 깔아주는 꼴이네요.
근데 멍석 깔아줬을 때 잘 못하면
멍석타작하고 마을밖으로 추방되는 거 알지??
잘못하겠음 얼른 GG치고 아님 무지 어렵겠지만
잘해라잉??
665 2018-07-10 18:28:11 2
법사위원장을 자유당이 맞는 다고 함. [새창]
2018/07/10 18:15:23
아.. 자한당에 법사위를 맡겼구나..
정치가 뭘 내주고 뭘 얻는다의 논리면
여당은
법사위를 내주고 뭘 얻었을까요?
우리는 여당 독주, 독재정권이 아니며
숨만 달랑달랑 붙어있는
상대정당까지 포용하고자
하는 합리적이고 성숙한 정당?
궁금하네요..
663 2018-07-10 18:21:43 6
우리 유쾌한 김정숙 여사 ㅋㅋ [새창]
2018/07/10 18:13:34
유쾌한 정숙 여사님..
인상도 마음도 참 선하시구..
친구네 엄마같이 푸근해요~ 헤헷.
문프에 너무 잘 어울리시는 우리 문와이프~
662 2018-07-10 18:12:23 1
기무사 특별수사단 "칼날" 한민구,김관진,황교안 겨냥할듯. [새창]
2018/07/10 17:04:20
관련자 다 수사하고 합당한 책임을 꼭 물었으면 좋겠네요.
661 2018-07-10 18:09:27 4
[단독]'계엄령 검토' 당시 조현천 기무사령관, 작년말 출국·美에 체류 [새창]
2018/07/10 18:05:01
헉 상당히 설득력 있는.. !!
660 2018-07-10 18:07:32 0
자유당앵무새들(반말체) [새창]
2018/07/10 17:38:34
그 문건의 배후와 숨은 저의가 밝혀지면
그걸 누출한 사람은 영웅이 되겠죠.
반대로 좌우를 떠나
어느 세력을 특정 겨냥한게 아니라
만약의 폭동, 소요 사태에
대비하여 국방부 지시로
기무사에서 브리핑 한거다
이 논리면..
그냥 월권이나 직권남용?
잘은 모르지만 이 비스무리한 걸로
별일 없이 유야무야될거 같은...
결국 게엄령이 무력폭동이 아닌
평화시위하던 시민 대상으로
무력 진압과 발포 위험성까지 있었으며
정권 유지를 위해 악용될 소지가 다분했다는
근거와 배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한은..
상당히 뻑뻑한 팝콘 각 예상인 듯요..
문서 상 빠져나갈 구멍을 잘 만들어 놓은 거
같은데 태극기 집회에서 그만한 인원이 안모였다는
팩트가 맞다면 문제가 심각하단 생각입니다.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수치 조작해서 정당화하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계엄이니 뭐니 끝까지 발악했단 거에서 절대 용서안되구요.
구체적으로 누구 머리랑 누구 몸통에서 나온건지
또 누가 공개한건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부디 팝콘이랑 사이다 같이 먹고 싶네요..
659 2018-07-10 17:50:48 11
[새창]
그러게.. 정이 가네요..
기레기들 장난질에 틈을 주지 마세욧!
ㅎㅎㅎㅎ
658 2018-07-10 17:45:58 0
4대강? 언제든 또 할 수 있다는 공무원들 [새창]
2018/07/10 16:29:37
이장덕.. 이분 같은 공무원이 많아지시기를요.
https://m.blog.naver.com/mirae_saram/220290114882
657 2018-07-10 17:41:33 1
[새창]
의사 간호사 의료인 사원증 패용 의무화입니다.
명찰이 아니구요.
656 2018-07-10 17:35:40 7
성남 시의원에게 이재명 전 시장이 잘한일을 물어보았다 [새창]
2018/07/10 15:41:44
민주당 내부에서 총질할 수는 없지요..
타 정당에서 본 걸 본대로 이야기하는 것일뿐 없는 사실을 날조한 건 아닌 것 같아요.
결국 국민이 의견을 모아줘야죠.
국민의 뜻.
이것보다 정당하며 무서운 게 있나요?
655 2018-07-10 16:54:48 0
4개월 엄마의 육아팁(아이템빨) [새창]
2018/07/04 17:32:06
2-3만원대면 뮤* 방수요 중형 추천하구요.
예쁜 외출복 같은 것도 좋아요.
내복은 선물 많이 받지만 외출복은 드무니까..
타이니러브 락커같은 것도 저렴하고 오래쓴대요.
조금 돈 쓰실 거면 있는지 여쭤보시고 소독기도 괜찮을 거 같아요..
더 고가면 카시트, 유모차구요.
가장 좋은 건 엄마가 원하는 모델이나 상품이 있으니 물어보고 사시는게 제일 좋아요.
잘 모르시겠으면 정성어린 편지와 함께 현찰도 방법입니다.
654 2018-07-10 16:34:46 2
다다익선과 김종대의원 [새창]
2018/07/10 15:04:08
왕이 시찰을 나갔다가
물이 불어 냇가를 건너지 못하는 할머니를 보고
왕이 직접 용포를 걷고 업어 건너편에 데려다주며
뿌듯해하자 신하가 말했지요.
왕의 자리는
단순히 곤경에 처한 자를 데려다주는 것에서 나아가 다리를 축조하도록 하여 모든 사람들이 불편함없이 해야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과한 의전은 경계하면서도 또, 짧은 생각보다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여 주시길..

요즘 꼴을 보면 국민이 의제 발의하고 정치해야 할판..

핵공감합니다. ㅠㅠ
653 2018-07-10 16:26:46 2
송영무 장관 발언 왜곡되었네요 [새창]
2018/07/10 15:40:50
맞아요.. 표현의 아쉬움 ㅠㅠ
652 2018-07-10 16:26:08 3
문재인대통령은 이재용을 만나게 아니라 삼성을 만난 것이다. [새창]
2018/07/10 15:41:25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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