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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2018-12-18 17:19:13 2
혼란하다 혼란해....혼세마왕이 혀를 내두를지경. [새창]
2018/12/18 17:13:55
혼자 잘났네..
1070 2018-12-18 15:05:58 0
진정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 분 있나요? [새창]
2018/12/18 13:53:48
서글프네요.
가장 빛나고 돌도 집어먹을 나이라 칭해지던 거침없는 20대 청춘들이...
어느 쪽에선 가슴 아파 운다니..
대체 이 모든 것의 간극은 어찌 메워야 하나..
힘내세요. 확실히 남성상도 사회구조도 달라지고 있긴 하네요.
1069 2018-12-18 15:00:13 0
강릉 펜션서 수능 마친 고3 10명 참변 [수정] [새창]
2018/12/18 14:13:02
뭐가 되었든 비극이네요.. ㅜㅜ
1068 2018-12-18 14:50:15 2
20대의 피해의식은 "진짜"라는데서 출발하는 게 좋습니다. [새창]
2018/12/18 14:30:57
읽으면서 정말 여러번 공감했네요.
제 인식의 범주를 넓혀주신데 감사하단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20대 청년의 입장이 매우 이해되고 공감이 되네요.
고민을 깊이 해봐야 할 문제네요.
어느 문제에 있어서는 페미의 주장이 맞지만 어느 문제에 있어서는 20대 남성 주장에 절감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가부장제의 근본 해체 이후 사회 구조 변화가 어떤 방향성을 띄고 가야하는지 많은 고민과 성찰을 해야겠어요.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67 2018-12-18 14:28:24 2
왜들 페미이슈에 이렇게 함몰이 되냐면요 [새창]
2018/12/18 13:30:45
나그네님 통찰력 있는 시각에 공감하고 갑니다.
1066 2018-12-18 14:25:01 5
CNN, 올해의 좋은 일 1위에 ‘남북 종전선언 합의’ 선정 [새창]
2018/12/18 13:45:54
오우!!!! 좋네요!!! 전쟁 위기 없애고 군대 축소 고고~
1065 2018-12-18 14:20:53 1
2,30대 남성이 생각하는 현 정부의 극단적 여성주의 [새창]
2018/12/18 11:33:23
모든 지자체와 모든 창업 장려 단체가 그리 하는 것은 아니에요.
분명 과도한 여성 몰아주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고 그걸 개선 보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성 창업주가 남성 창업주에 필적한다면 적극적으로 님의 말씀에 깊은 동의합니다.
단순히 여성만을 배제한다고 해서 또 참여시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불평등을 해소하고 이상향을 제시해야하는 정부 기관과 공기업 말고는 일반 기업은 님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여자들이 엄청난 특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대기업과 특히 중소기업 등은 여성의 위치가 얼마나 취약한지 모릅니다. 채용, 승진, 육아, 휴복직..
정부가 공기업부터 문화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사기업으로의 문화 이전은 어렵습니다.
여성에 모든 박탈감을 전가 시키는 것이 여성 정책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은 절대 아니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저임금 고강도 업무 구조를 개선해서 힘든 만큼 더 많은 파이를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20대 남성이 힘든 부분에 있어선 분명 인정해주고 배려해 주어야 하는 사회적 필요도 있어요.
다만 그 주장 방식이 20대 남성들만의 외침으로 20대 여성에 한정하여 장벽을 쌓는 방향이 아니라 모든 대다수의 국민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성숙한 방향으로 흐르길 바랍니다.
저도 과도한 여성 우대 정책이나 특혜는 살펴보고 비판의 목소리를 같이 내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공감드리며 차분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1064 2018-12-18 13:59:19 1
20대 남성을 지지하는 세력은 없습니다. [새창]
2018/12/18 12:46:51
매우 동감이요.
1063 2018-12-18 13:36:02 1
2,30대 남성이 생각하는 현 정부의 극단적 여성주의 [새창]
2018/12/18 11:33:23
20대 남자들.. 여성들과 경쟁하는 부분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끼는 군요.
손해보기 싫다, 힘든 일 하기 싫다 이걸 누가 말립니까.
인간 본성인 것을요.
열심히 해도 구조적으로 안되는 거야 개선해야하지만..
제가 40-50대 경영자라면 이런 마인드의 청년은 기업 채용에서 최대한 거를 거 같아요.
여성만큼 약한 걸 스스로 인증하는 모양새잖아요.
멘탈 피지컬 강한 알파남이 판단하는 세상에선 여성도 인정받지 못해 왔고 또 이런 20대 청년의 하소연도 공감을 사긴 어려울 듯 하네요.
정부에 창업, 또는 전문 직업 훈련을 늘려달라고 하시고, 고강도업무 저임금사회구조를 개선하라 요청하는게 좀 공감되지 않나요?
그래도 역대 정권 중에 알파남만 싸고 도는 게 아닌 평범한 남자들 숨통 틔이라고 많이 노력하는 정부란 생각이 드니까요.
1062 2018-12-18 07:54:10 1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이게 정답이네요.
1061 2018-12-18 03:31:40 0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7:39:27
저도 궁금..
1059 2018-12-18 03:01:19 3/4
20대 남성 대선전 지지율 vs 현재 지지율 (feat.크리스마스) [새창]
2018/12/18 02:16:40
그래도 문정부라서 군 복지나 군 처우도 개선되었지 않나요?
분명 남성들의 목소리도 기꺼이 수렴하는 문정부가 될겁니다.
요새 정부는 안쓰럽네요. 노동계에게 까여, 여성계에 까여, 농민에게 까여, 청년에게 까여..
연말이라도 좀 여기저기 따뜻했음 좋겠는데..
곳곳에 찬바람만 날리고 민심곳간은 비어가고
겨울은 더 추워지기만 하네요.
한반도에도 또 우리 각자의 삶의 터전에도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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