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펀지에서 '팽형' 재현하는 거 봤는데, 광화문인가, 시장인가 사람 많은 곳에 큰 가마솥을 놓고 탐관오리를 집어넣음 5번 정도 지나면 꺼내주는데 꺼내준 후에 모든 지위 박탈과 함께 어느 누구도 그 사람 아는척하지 말아야 함. 투명인간처럼 살아야 함. 그래서 집 밖에도 안 나가고 집에만 갇혀 있고 그러더라구요
게임은 렙빨, 템빨, 노가다! 발로 롤하다가 욕 심하게 먹고 FPS는 질색했는데 오버워치는 재밌더라구요! 전 처음에 디바로... 건물 위에서 총 쏠 정도로 어케 하는지 몰랐는데, 유튜브 같은 걸로 보면서 익히고. 지금은 메르시나 루시우로 서폿하거나 솔져 픽해서 남친이랑 친구들이랑 지던 말던 일단 부딪혀보자 하고 빠대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