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엘지 마케팅 부서 [새창]

LG가 또?!?!?!

126 2016-12-13 01:36:17 48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임산부는 사회에서 배려해야 한다고 정한 '교통약자' 입니다.
남편분 행동은 마치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임산부를 보고
"임신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유세야?" 라면서 욕하는 꼰대어르신처럼 구네요.

124 2016-12-13 01:03:55 0

[새창]

자취하는데
집에 남은 족발과 치킨과 먹고 싶어서 사놨는데
귀찮아서 안 해먹은 것들이 드글드글 쌓여있는데!!!!!

123 2016-12-12 03:36:07 37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를 증오한다 [새창]

122 2016-12-12 01:45:29 5

[새창]

난 한놈만 노린다!!!!!

121 2016-12-11 21:06:49 0

초4 딸래미가 만들어준 도시락 [새창]

금손이다!!! 금손이 낙타낳다!

119 2016-12-11 02:19:21 0

뽐뿌 VS 오유 VS 이종격투기 소주대란 사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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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16-12-10 23:41:39 21

한 카페의 크리스마스 음료.jpg [새창]

남들 다 정성이다. 이쁘다 우왕 이러는데
'전 카페알바생'인 남친동생 왈... "극한알바네."
팩폭은 집안내력인가 봅니다.

115 2016-12-10 02:26:19 5

이 시각 재평가가 필요하신분...ㄷㄷㄷㄷ [새창]

치킨은 맛있고

114 2016-12-09 10:50:44 25

개그맨 김기수씨 기사마다 댓글이 참 가관이네요 [새창]

저분 성추행 혐의때문에 힘들어하고 방송 쉬는동안
춤 배워서 댄싱9에도 나가고
이번에 뷰티유튜버 하는거 보면 끊임없이 자기계발하는 대단하고 멋진 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