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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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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7-04-05 15:35:13 8
자살자에 대해서 쉽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2 22:36:46
흔히들 '죽을 용기로 뭔들 못하겠냐'고 하는데,
우울증걸려서 무기력한 사람한테 그 용기를 주면 그 용기로 자살합니다.
156 2017-04-03 18:02:49 2
어린시절의 사랑받은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새창]
2017/04/03 07:34:19
동감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라서 약간의 방치가 있었지만, 많은 외가식구들과 살 비비고 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못해준 것도 없는데, 제게 '집'하면 원치않은 지나친 관심 / 텅빈 집 입니다.
내가 왜 이럴까? 왜 나는 가족들의 관심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걸까? 라며 많이 고민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많이 겉돌고 사춘기부터 20살 초반까지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앓아왔습니다.
다행이 주변사람들 덕분에 정신차리고 잘 살고 있지만, 마음 밑바닥엔 응어리가 남아있습니다.
여전히 매주 본가보단 그냥 제 자취방에서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새직장 얻어서 멀리 와서 걱정된다고
엄마가 매일 전화오시는데 어쩐지 귀찮은 마음이 더 큽니다.
결혼해서 내자식을 키운다...라는 건 너무나 자신이 없는 일입니다.ㅎ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원... 이 문제는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155 2017-03-28 01:15:37 0
비오던 일요일. 아빠와 아들의 라자냐. [새창]
2017/03/27 15:13:05
그래서 가필드는 어디있죠?
154 2017-03-22 05:59:28 1
기상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새창]
2017/03/22 05:31:03
새 직장 첫 출근인데ㅋ 낮에 잔 탓인지... 4시부터 깨서 활보중...ㅎ
153 2017-02-09 18:40:34 0
콜센터 1일차! [새창]
2017/02/08 22:00:08
감사합니다ㅠㅠ
152 2017-01-21 13:34:09 1
게임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 하나씩 읊어봅시다. [새창]
2017/01/20 21:51:44
넌 강해졌다! 돌격해!
151 2017-01-17 19:24:35 1
애미야 장판이 차다.jpg [새창]
2017/01/16 21:51:03

애미야........
150 2017-01-17 19:22:44 0
애미야 장판이 차다.jpg [새창]
2017/01/16 21:51:03

오홍 동게의 규칙을 지키지 위해 왔습니다!
코골면서 자는거 따끈따끈하게 찍어왔어요~
149 2016-12-19 22:57:11 0
저녁식사 메뉴가 고민이신분들을 위한 고정짤 [새창]
2016/12/19 22:31:04
으아유ㅠㅠㅠㅠㅠㅠ불닭볶음면 말구여...
148 2016-12-19 20:44:07 0
30대 독거녀 집밥2 야매요리 [새창]
2016/12/18 00:43:47
요리블로거세요?! 요리부터.. 사진찍는 솜시가...!
147 2016-12-17 12:48:03 2
호불호 햄버거.jpg [새창]
2016/12/17 11:05:12
야채!!!
146 2016-12-17 12:08:07 4
님들 빨리 빨리여;;; 제가 지금 엄청 뿌듯한데 한번 보고가세요!!!!! [새창]
2016/12/17 04:38:59
ㅇㅇ동서남북 딸기케이크보다 훨씬 낫네요
144 2016-12-17 10:13:46 0
닉네임의 유래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6/12/17 00:14:57
ㅋㅋㅋㅋㅋㅋ닉네임때문에 가끔 '키로키로 몇키로에요?' 이런 아재개그도 듣고 그래요.
143 2016-12-17 02:26:21 6
전남자친구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줬었는데요. [새창]
2016/12/17 01:53:51
조용히 정지하시고 연락되는 수단 다 끊어버리세요.
남친분이 사귈때 손찌검같은거 하셨어ㅇㅛ?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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