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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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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16-06-20 23:05:58 0
의자가 갑자기 부숴졌습니다 [새창]
2016/06/20 22:23:45
그냥 인터넷 쇼핑이나 길거리 가구점가도 흔하게 파는 디자인이에요^^;;
412 2016-06-20 22:56:06 0
혹시 최근에 미국 아이튠즈 계정 만든 분 계세요? [새창]
2016/06/20 22:23:50
헉?진짜요?
근데 전 기프트카드를 알아보려고했는데ㅠㅠ
카드 등록하고나서 기프트카드 써도 되나요?
411 2016-06-20 21:14:17 1
조리원 퇴실 후 처음 맞는 밤입니다! [새창]
2016/06/20 00:09:52
그래도 짬짬이 주무셔야되요^^
아이가 자라가면서 뱃고래가 점점 늘어나면 수면텀도 길어지니 힘내세요!!
날 더운데 건강 관리 유의하시구요~
410 2016-06-20 17:40:26 0
하...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화나요 ㅠ [새창]
2016/06/20 17:12:42
어느 집인지를 모르니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셔서 공고라도 붙이는수밖에 없을것같네요
409 2016-06-20 13:40:07 0
이사가기전 혼자하는 셀프 인테리어 4 [새창]
2016/06/19 23:29:44
이 분 몸에 사리 엄청 생기셨을거같음;;ㄷㄷ;;
408 2016-06-20 12:41:24 18
게임사 허락은 받고 팬아트 올리시는지 ㄷ ㄷ ㄷ ㄷ ㄷ ㄷ [새창]
2016/06/19 22:47:34
원작자가 싫다그러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글쓴분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서로 윈윈할 수가 있으니 그냥 놔두는거죠
407 2016-06-20 10:57:46 9
오유 컴게가 큰일을 해내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9 22:08:11
https://namu.wiki/w/20%EB%A7%8C%EC%9B%90%EC%A7%9C%EB%A6%AC%20%EC%BB%B4%ED%93%A8%ED%84%B0


나무위키 웃기네욬ㅋ
406 2016-06-20 10:43:18 0
악마사냥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_@ [새창]
2016/06/20 09:49:22
음..
다시 한 번 들어가봐야겠군요
405 2016-06-20 10:36:55 14
[새창]
저 전에 일하던 회사도(쌍용차 열선 시트 납품 업체였어요) 정직원 없었습니닼ㅋㅋㅋㅋㅋ
근속 10년 다되어가는 반장급도 비정규직이었지욬ㅋㅋㅋㅋㅋㅋ
404 2016-06-20 09:44:26 2
제가 시장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6/06/18 01:46:29
저도 동네 5일장은 자주 가요
뭐 딱히 사라간다기보다 그냥 구경도 가고,화초 뭐 있나보러가고 하는데..
요즘같은 날씨엔 아무래도 생선이랑 야채는 아무래도 안사지게 되요
과일은 마트에서 사도 복불복인 경우가 많아서 그냥 시장에서 사오는 편이구요
진짜 이건 시장따라 다른거같아요
근데 한 가지 확실한건,소비자만 바뀌어야할게아니라 판매자도 같이 바뀌어야한다는거죠
403 2016-06-20 09:25:47 0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19 21:22:39
이거 괜찮아요
다음에 장볼때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당
402 2016-06-19 22:35:53 4
[새창]
그렇게 바리바리싸가지고가면 뭐하러 대중탕가냐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자리찜해두는게 아니라 애초에 짐놓을 자리가 없고,짐놓고 때불리러 간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고요
근데 전 비공 폭탄 받았죠 ^^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요 ㅋㅋ;;
401 2016-06-19 13:21:02 35/109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8 03:37:49
본의아니게 제가 어그로를 다 끈거같은데..
다같이 돈내고 이용하는 공간에 니자리 내자리가 어디있냐<<이건 당연한거에요
근데 대중 목욕탕 이용방식이 남/여가 좀 다르다보니 이해가 안간다는 말씀들도 일리가 있지요
남자분들은 기껏해야 수건정도 가져가시겠지만(아니라면 알려주세요^^) 여자들은 샴푸,린스 바디워시등등 오만것 다 가지고 갑니다(우유나 요거트가지고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어요..마사지하시려고;;)
의자나 맨바닥에 그냥 앉는게 싫어서 등산용 깔개같은거 가지고들어가시는 분도 있어요
기본적인 짐이 많다보니 아무데나 앉으려해도 그 자리 짐들 옮기는것도 일이거든요
그냥 여탕은 아 그럴수도 있구나..라고 여겨주셨으면 해요
400 2016-06-19 13:16:59 16/66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8 03:37:49
벽이 아니라,제가 남탕은 구조를 잘 모르겠는데,여탕은 탕 주변에 앉을 자리가 빙둘러서 있고,벽쪽에도 거울 붙어있고,대야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보통 여자들은 대야를 놓는 공간에 목욕 바구니를 놓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들고가는 목욕 바구니가 크기가 거울 폭이랑 비슷해서 그걸 놓으면 다른 사람이 짐을 놓고 목욕할 공간이 안나와요
그러니까 애초에 목욕바구니있는 자리는 안앉는거죠
내 짐 놓을 자리도 없으니까요
목욕가방처럼 좀 작다면 조금씩 양보가 가능할지는 몰라도 애초에 들고들어가는게 다르니까요 ^^;;
399 2016-06-19 12:29:48 2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2016/06/19 01:28:06
예전에 살던 빌라가 생각나네요..
옆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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