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대해 잘아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새창]

하수구에서 혹시 냄새 안올라와요?씽크대나 화장실요

457 2016-06-23 20:03:15 0

(네이트판) 유치원선생님 자격이 없네요 [새창]

일단 판은 주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봐야 재미가 두 배~

456 2016-06-23 17:44:07 0

로즈마리 애벌레 골치아프네요;; [새창]

애벌레가 너무 싫어요ㅠㅠ
애벌레보다 차라리 바퀴벌레가 나음;;ㄷㄷ;;
근데 그냥 뒀다간 로즈마리가 죽을거같아서 눈 딱 감고 나무젓가락써서 잡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5 2016-06-23 17:43:04 0

로즈마리 애벌레 골치아프네요;; [새창]

진짜 안되면 비오킬 사다 뿌려버리려고요ㅠㅠ

454 2016-06-23 16:55:12 0

고구...마아? [새창]

고구마는 싹이 나도 먹을 수 있어요
다만 맛은 장담못한다는거..
그냥 심어도 자라기는 자랍니다^^

453 2016-06-23 16:53:01 0

마셔라 헬스크림 [새창]

이거 무슨 맛이에요?먹어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452 2016-06-23 12:27:44 1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나름 큰 일을 겪었습니다...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정말 양심적으로 일하는 중개인도 있음.
근데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사고를 치지 않기 때문에 회자될 가능성 거의 제로.
그러다보니 비양심적인 중개사들이 판치고,인터넷등에 오르면 사람들은 본의아니게 색안경을 끼고 그 사람들을 보게 됨.
하지만 절대 변하지않은건 99%의 부동산 중개인은 집주인(혹은 건물주)편임.
절대 세입자 편이 아님.

451 2016-06-23 10:34:49 2

아재가 해주는 귀신얘기 다섯번째 [새창]

저렇게 글쓰시니 은근히 더 무서움..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시니;;ㄷㄷ;;

450 2016-06-23 10:20:19 0

정구지찌짐 [새창]

어오..
오늘 저거나 해봐야겠어요
겉절이하고 부추남은게 있어기지공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단어 정구지찌짐..
경기도왔더니 정구지찌짐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게 쳐다보는 분들이 있더라고요ㅠㅠ

449 2016-06-23 10:16:24 1

전 국밥을 시켜도 밥을 국에 말아서 먹지 않습니다. [새창]

식습관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지용~

전 국밥먹으러가면 국물 좀 떠먹어서 국물맛좀 보고나서 밥말아요
그리고 좀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김치얹어서 냠냠
근데 국밥집에서 겉절이나오는건 시룸 ㅠㅠ

448 2016-06-23 10:14:03 0

지난 3년동안 오유로 인해 즐거웠습니다 [새창]

헐..
패션바보라 이 분 글보면서 대리만족느꼈었는데;;
대체 왜요ㅠㅠㅠ

447 2016-06-23 10:09:03 5

오버워치에 대한 불만들.txt [새창]

반어법을 너무 잘 쓰셔서 헷갈려하는 분들이 몇 분 계신듯ㅋㅋㅋㅋㅋㅋ

446 2016-06-23 09:39:18 0

얘 원래 이렇게 빨리 자라요?;; [새창]

향이 정말 좋아요
잎이 많아지는만큼 향도 더 좋아지더라고요
예쁘게 키우실거에요~^^

445 2016-06-23 08:47:18 0

나이는 40대, 중소기업 다니고 7살 딸 하나 있는 가장 사는 얘기입니다 [새창]

교육비가 부럽네요..
저흰 어린이집으로 두 녀석 합해서 고정 50만원씩 나가고,큰애 는 영어센터에서 약 5~6만원 가량..
뀽..

444 2016-06-23 08:43:31 1

저는 묶었는데... 와이프에게 아이가 생겼네요 ㅠ.ㅜ [새창]

그래서 끝까지 차근차근읽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글이었다면 지금 베오베 댓글수로는 택도 없기엨ㅋㅋㅋㅋ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저희도 조심해야겠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