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학] 방공호 흔적 [새창]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죠ㅠㅠ

862 2016-08-03 20:51:04 3

개인적인 삼시세끼의 힐링 포인트 (사진 많음 주의) [새창]

자식이 부모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멀리 갈 필요없이 유시민님 보면..

861 2016-08-03 20:23:22 1

검은 콩 [새창]

으아아아아아아..

860 2016-08-03 20:19:46 5

구글에서 검색해본 요그소토스의 사진들(환공포증주의) [새창]

공포와 혐오는 다른 감정입니다

859 2016-08-03 15:06:18 0

[새창]

아즈텍교는 뭐에욬ㅋ

858 2016-08-03 15:02:25 16

2차 창작에 대한 저작권 개념이 왜이렇게 없는걸까 의문이었는데... [새창]

얼마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을 오유에서 봤습죠

857 2016-08-03 14:46:43 9

레바의 군대 휴가 복귀 팁 [새창]

딜리버리프린슼ㅋㅋㅋ

856 2016-08-03 14:03:13 0

탑승객(passenger).5 [새창]

크툴루..

855 2016-08-02 22:41:36 11

깔깔 남자의 카레만들기입니다 낄렵낄렵 [새창]

글만 보는데도 시끄럽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카레는 그냥 통째로 넣고 물에 풀어도 잘 녹아욬ㅋ

854 2016-08-02 22:39:50 2

신랑 살빠진게 왜 내탓인지 [새창]

토닥토닥..
아무래도 사위는 100년손님이라는 고정관념도 어느정도 작용되는거같애요^^;;

853 2016-08-02 22:15:52 0

지난 주말에 찍은 꽃들 [22장] [새창]

헐..저거 페튜니아였네;;

852 2016-08-02 18:56:03 0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고민되네요.. [새창]

중립경매장을 이용해보시지요..싸구려템 하나를 22만골에 올려서 사시는겁니다..

851 2016-08-02 16:46:50 1

예비신부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ㅠㅠ [새창]

저희 친정어머니는 지금도 그러십니다..
뭐하러 그 먼 평택까지 시집을 갔냐고,포항근교였으면 맘편하게 보고 얼마나 좋으냐고..
엄마도 힘들고 너도 힘들때 서로 위로해주며 살면 얼마나 좋으냐고..
네..
시집온지 10년이 다 되었지만 아직도 엄마보고싶고 그립고 그래여
전 착하고 좋은 딸이 아니었기에 더 그런거같아요..
그 마음 이해해요..토닥토닥..

850 2016-08-02 16:38:36 11

[새창]

혐오와 공포는 다른거라고 설명하기도 지친다..

849 2016-08-02 14:29:10 4

얌체짓 주차 차량의 최후, 완벽한 복수 [새창]

이 찔 볼때마다 궁금한게;;
왜 흰색차량 운전자는 안내리고 저러고있는가가 항상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