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보신분?.jpg [새창]

대롱대롱 참 맛잇었는데 어느 순간 파는곳이 사라지더군요

3052 2019-05-26 13:43:25 3

[새창]

저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슬픔..

3051 2019-05-24 12:02:25 4

25년간 쌓은 공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사건 [새창]

저걸 단순 오타쿠 취급을 하다니..
저 정도면 철도 역사의 산증인급이겠구만..;;

3050 2019-05-23 00:57:25 0

아저씨 테스트.. [새창]

빙고가 안떴으니 아님..
와우는 아직 하는디..쿨럭..

3049 2019-05-22 10:15:28 0

어느 순간에 살이 쪘다는 걸 발견했나요? [새창]

님 저세요?

3048 2019-05-22 10:14:22 0

채소를 때리면? [새창]

아욱국 먹고싶다..
손질 넘나 귀찮은거시에오

3047 2019-05-20 16:19:31 0

이분 날씨예보 보신분들?.jpg [새창]

뒤에 고기압 저기압 배경 참 오랫만에 보는군요

3046 2019-05-18 14:40:06 28

[새창]

참..
마음이 그렇네요..
자식 학대나,영아 유기같은 기사 올라오면 삼신할매가 미움
아이를 만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은 모른척하고,아이키울 자격이 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한테는 아이를 보내주시다니..

3045 2019-05-15 14:04:20 3

어릴적 가짜뉴스.txt [새창]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에 유관순 누나의 무덤이 ‘숨겨져’있다했음
숨겨져있어서 유관순누나가 밤마다 학교를 돌아다닌다고..(근데 난 여잔데 왜 유관순 누나라 불렀을까..)

3044 2019-05-13 13:59:59 0

“플레이한 게임의 마지막 무기가, 좀비사태에 지급될 무기입니다!” [새창]

검은사막 모바일 크자카 장검든 팔라딘..
때려잡자

3043 2019-05-13 13:40:25 34

아래 신천지 글 보다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ㅎㅎ [새창]

중증 방향치임..
구글 지도,네이버 지도 다 켜도 길 잃는게 허다함
수원 AK에 건프라사러 갔다가 지하에서 길 잃어서 다섯바퀴도 돌아봄..
근데!!
신천지땜에 사람들한테 길을 못물어보겠음
살려줘야ㅠㅠ

3042 2019-05-12 16:09:34 0

집 앞의 두부가게 만화.jpg [새창]

어렸을때 명절이나 방학때 시골가면 할머니께서 항상 농사지으신 대두로 두부를 만들어주셨어요
두부만드시는거 옆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한입씩 얻어먹던 따끈한 두부의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땐 그렇게 만드는 두부가 귀한지 몰랐는데 커서 아줌마가 되어보니 너무 귀한것 ㅠㅠ
이젠 연세도 있으시고,콩농사도 양을 많이 줄이셔서 갓 만든 두부 먹긴 힘드네요 ㅎㅎ

3041 2019-05-12 16:07:35 1

집 앞의 두부가게 만화.jpg [새창]

동네 슈퍼에 초당두부 마크단 플라스틱껍데기 두부를 팝니다..
첨엔 호기심에 사먹었다가,대기업 마크단 플라스틱 껍데기 두부 안먹어얌
찌개끓여보니 확실히 달라요
(이상 따끈따끈한 초당두부가 먹어보고싶은 1ㅅ)

3040 2019-05-12 14:48:08 29

교토 사람들의 속마음 甲 [새창]

실제로 일본 왕실에서 저짓거리했다가 미치코 황후가 신경쇠약이..

3039 2019-05-10 18:23:06 0

어느 한화팬의 절망.JPG [새창]

저도 남편덕에 입문했는데..
원래 롯데였는데 그래도 롯데보단 나아서..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