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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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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2019-07-22 20:46:31 1
다들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 자랑한번씩 해요. [새창]
2019/07/22 19:36:03
원균..
또..뭐있나..
3112 2019-07-22 18:32:21 0
서울 어느 편의점 근황 [새창]
2019/07/22 16:15:47
저도 지금 코젤보고 당황함;;
체코비어라고 광고하는데 왜때무네..?
필스너 우르켈도 당황;;
3111 2019-07-19 15:48:24 1
양심 종범 갑 [새창]
2019/07/19 10:51:24
종범이란 말은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
의미 검색해보시면 아실거에요
3110 2019-07-16 01:37:18 0
블린이다옹 [새창]
2019/07/16 00:51:23
삼색이가 오드아이라니..
고양이는 신기함..
3109 2019-07-15 21:10:21 5
김연아 아닌 아사다 마오 후원기업 [새창]
2019/07/15 20:35:41
웃긴건 롯데가 일본에선 한국기업이라 욕먹고,한국에선 일본 기업이라 욕먹음 ㅋㅋ
3108 2019-07-15 18:23:40 0
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새창]
2019/07/15 10:48:39
같은 여자가 봐도 ㅁㅊ년이네..(욕 죄송..)
3107 2019-07-14 19:55:54 0
한국인은 얼마나 편협한가....!??? [새창]
2019/07/14 00:07:29
토착왜구..
ㅉㅉ..
3106 2019-07-11 13:15:12 13
여자친구 죽음에 눈물조차 안흘리는 남자 [새창]
2019/07/11 06:06:28
4월에 친정아버지께서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연락을 받고나서도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 갈때까지 이게 뭔 개소리야?”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고,심지어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갈아입을때조차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라는 상태였어요
입관식을 할때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나서야 정말 현실로 다가오더군요
그 뒤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다가도 갑자기 드는 미칠듯한 상실감과 우울감을 견디지못해 진료까지 받았었어요
지금도 괜찮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저 글 쓰신 분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전 그래도 가족들이 있어서 버티고있지만..
저 분도 부디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3105 2019-07-11 13:07:58 0
후쿠시마와 에픽세븐의 공통점 [새창]
2019/07/11 06:45:22
에디트툴로 조작이 가능해진게 밝혀졌어요
3104 2019-07-11 13:05:39 1
중국 고위층의 회춘을 위한 만행 [새창]
2019/07/11 07:56:20
이 내용이 진짜든 가짜든,중국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잘 알 수 있는 내용임..
3103 2019-07-10 11:36:38 10
중소기업 생산직 시험문제.jpg [새창]
2019/07/10 10:54:56
10번 입니까?는 뭐얔ㅋ
3102 2019-07-10 10:31:11 0
왠지 스페이스 키를 눌러야할꺼같은 짤 [새창]
2019/07/10 10:14:28
포트리스..?
3101 2019-07-08 15:36:12 0
문익점이 한국(고려)에 오면서 한말은? [새창]
2019/07/08 13:54:22
Cotton seed..
3100 2019-07-08 15:30:04 51
[남자의 레시피] - 장모님께서 갈비를 보내주셨다 [새창]
2019/07/08 15:04:41
카페용병은 퇴역하고 집밥장교가..
3099 2019-07-07 19:40:29 16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2019/07/07 19:38:05
다치지말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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