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건망증은 아직도 있습니다만..크흡..
저런 과정없이 무난하게 자라준 내 아기토끼들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3067 2019-06-09 21:57:00 4

원래는 하늘에서 터졌어야하는 폭죽 [새창]

그와중에 휴대폰으로 계속 찍고있는 애들은 ㅁ ㅓ여..;;

3066 2019-06-05 14:40:02 19

육아용품의 진화 [새창]

샴푸캡 극강추..

3065 2019-06-05 13:07:28 0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이 글 볼때마다 ㅂㄷㅂㄷ함..
굳이 축복안받아도 저는 충분히 방향치가든요ㅠㅠㅠㅠㅠㅠㅠ

3064 2019-06-05 00:56:44 0

[새창]

셔츠에 운동화라뇨..

3063 2019-06-04 08:46:12 21

자취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들 [새창]

호호에미는 굳이 바이럴안해도 애들키우는 집에서 많이들 씀..
애들은 옷에 흘리는게 일상다반사라..

3062 2019-06-03 22:53:47 2

딱봐도 한국애니.jpg [새창]

또봇 진짜 수작이죠..

3061 2019-06-03 17:43:43 1

경상도식 이름 부르기 [새창]

본문에서 왜 음성지원이 되는가..
저랑 동생들 다 끝글자부름..
심지어 우리 신랑도 연애할때 제 이름 끝글자 부름..

3060 2019-06-02 04:00:48 2

아기 보살피는 고양이.JPG [새창]

고양이가 아가만한건가..
아가가 고양이만한건가..

3059 2019-06-01 13:40:12 1

개인적 추천 애니들 [새창]

왜 난 퍼건이랑 윙만 눈에 들어오는가..

3058 2019-06-01 02:18:36 2

190531 수리 작업물 모음입니다! [새창]

생방때 넋놓고 봄..;;
대충 웨더링..
대충 사포질..
대충 순접..
도대체 어디가 대충..

3057 2019-05-31 19:11:38 1

평범한 일상 만화-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 [새창]

저도 어렸을때 아무것도 몰랐을땐 다 행복했습니다..
근데..
어릴때의 행복만으로는 버티기힘든 순간이 오더군요..
지금처럼..

3056 2019-05-30 17:11:06 6

[새창]

안다님 우시는 장면에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그 기분은..아는 사람만 압니다..
정말로..

3055 2019-05-29 18:34:53 0

초등학교 국민학교일때 다녀보신분?.jpg [새창]

81년생 국민학교입학해서 초등학교 졸업..
근데 5학년 이전의 학교 생활 기억이 거의 안남..
왜지..?;

3054 2019-05-27 00:57:20 0

[새창]

옥스포드 열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