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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6-09-02 21:12:52 0
이러면 우리가 물이라고 듣는다. [새창]
2016/09/02 20:46:17
상식적으로 싸우길 원하는지, 아니면 막싸움을 원하시는지에 따라 다르죠.
초선들은 상식적으로 싸울거고, 다선들은 새누리 간보고 약올리면서 싸우는 겁니다.
표창원 조응천 박주민 같은 이들은 본인의 싸움방식을 쓸거고, 곧 복당할 이해찬은 파워하게 갈구면서 싸우는거죠
438 2016-09-02 21:00:39 10
새누리는 역풍을 맞을 짓을 자초한겁니다. 정의장이 잘한겁니다. [새창]
2016/09/02 20:47:28
더민주가 손해본게 뭐죠? 이번건은 진게 아닙니다.
정의장이 사과했나요? 안했구요.
의사진행권 누구한테 넘겼나요? 결국 야당한테 넘겼구요.(새누리는 심재철한테 달랬죠)
이번 건으로 우병우랑 세월호청문회 조용히 묻히고 있네요. 장기화됐으면 댓통이 많이 좋아하셨을것같네요.
이번 표결사안에 여야 이견이 있을 것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표결한겁니다.
참석한 의원 다 투표했습니다. 싸우나 안싸우나 표결 결과는 정해진 사안들이라 그냥 표결해준거죠.

여야가 입장이 갈리는 표결이었으면 죽어라 버텼을 겁니다. 정세균은
437 2016-09-02 20:53:55 0
이러면 우리가 물이라고 듣는다. [새창]
2016/09/02 20:46:17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아직 싸울거리 많은데, 이번엔 이견없이 통과될 사안들 뿐이었기 때문에 그냥 진행시켜준겁니다.
중요한 사안이었으면 버텼죠.
이번건은, 너네가 할 수 있는건 떼쓰는 것 뿐이다 라는걸 말해준거죠
436 2016-09-02 19:14:26 0
왜 더민주까는거에요? [새창]
2016/09/02 19:07:57
더민주 쪽에서 멀한번 쓰는것 같습니다.
새누리가 떼쓰는 정당, 무책임한 여당이라고 이미지 씌워보려는 것 같습니다.
종편에서 어그로 끌어주면 효과적일것 같은데 가능성있는데가지금은 조선뿐이네요. 물론 jtbc는 이미 새누리당 까고 있을것ㄱㅏㅌ네요
435 2016-09-02 16:55:41 16
[새창]
정의당 지지층 메인이 2,30대인데 거기에서 반발이 생겨서 이탈한거면 당은 깽판난거죠. 잘나갈때 이 연령대 지지도가 8에서 10..그런데 현재는 3에서 4로 꼴아박았으니까요.
가정주부쪽 지지가 떨어진건 결국 2,30대 아들딸과 가장많은 소통을 하는 계층이 어머니들이기 때문이라봅니다. 자식들이 "엄마 이 당이 좋대" 하고 설득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버지는 보수적이라 잘 안바꾸더군요...
그러다보니 자녀와 어머니가 서로의 지지정당에서 의견일치시키는 경향이 많습니다. 주부직군 지지율 하락의 한 요소라봅니다.
434 2016-09-02 00:40:30 6
방금 웹툰갤러리에서 소름듣는 글을 봤습니다. [새창]
2016/09/02 00:35:24
김무성도 민주화운동했다고 개소리 하는 나라입니다.
상식있는 운동권이었음 애초에 혐오프레임을 사용하지도 않았겠죠.
그냥 전체적으로 다 등신들이 모여있는것이 워마드인거죠.
433 2016-09-02 00:17:52 14
의장실 경호원 멱살 잡은 한선교 [새창]
2016/09/01 23:36:00
국회의장 국가서열 넘버투인데 그를 지키는 경호원을 공격한다..
이거 경호원이 업어치기해도 할말없죠
432 2016-09-01 21:53:32 2
시사게시판이 오유 쓰래기통 다 됬다는데 [새창]
2016/09/01 21:45:01
짠하네요
431 2016-09-01 18:24:53 6
경향이 갑자기 정신차렸을까요? 천만에요..(부제: 경향의 치졸함) [새창]
2016/09/01 17:17:54
독립운동하신 분들은 건드릴 자신이 없나보죠. 입꽉다물고 있던데
430 2016-09-01 18:22:43 27
정세균의장님 지금 비상시국 같은데요. [새창]
2016/09/01 17:47:42
어..이거 세균맨 빅픽쳐 가나요~
429 2016-09-01 18:21:35 25
이번엔 이해찬의원에게 탈레반들이 붙었네요. [새창]
2016/09/01 17:54:48
생각이 있었으면 흔들릴만한 사람을 골랐을텐데, 씨알도 안먹힐 해찬옹을건드리네요. 연합은 조중동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더 배워야겠군요
428 2016-09-01 13:51:23 15
손혜원 "닥치세요" [새창]
2016/09/01 13:20:07
이은재 얼빠진 표정ㅎㅎ통쾌하네요
427 2016-09-01 11:30:00 7
참여정부 이병완 전비서실장님에게... [새창]
2016/09/01 09:29:39
답답한 분이시네. 그 전통야당의 당수를 하고, 대통령까지 한 김대중대통령은 지역신문사 사장 해운사 사장 하던 분이었습니다.
출신성분이 정치적활동의 제약이 되어서는 안되죠.
그런식으로 하면 조응천의원님이나 김병기의원님은 박근혜정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병완 본인은 기업들의 이익을 절대적으로 보위하는 경제신문사 편집부 부장까지 하셨죠.
426 2016-08-31 22:24:58 8
한남패치 계정주 심경글...좀 짠해짐...심각해보이고... [새창]
2016/08/31 22:09:04
죄가 죄지은겁니까, 사람이 죄지은겁니까? 죄는 다 사람이 지는겁니다.
죄는 죄가 없습니다. 사람만 죄를 짓지 않으면 말입니다.
425 2016-08-31 20:10:56 1
[펌/불쾌, 메갈주의] 현재 강남역 [새창]
2016/08/31 18:05:13
저런 등신미넘치는 논리가 나올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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