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총리 시계" 만 검색해도 황교안이 오찬행사에서 스카프랑 이름박힌 시계 나눠준게 나오는데 고작 서열 5위 황교안은 사비로 했나보네요? 공식행사면 직위에 걸맞은 판공비가 있고, 거기에 맞게 참석자들한테 답례선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죠ㅉㅉ새누리당 애들은 생각이 너무 짧네요. 자기들 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안하죠..
김광진은 폭력, 투쟁이라는 수단에 대해, 그것이 상식적인 인격체들에게 인정받고 있는가? 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그질문에 대한 답이, 인정받지 못했다. 이기 때문에 이미 정당성이 소멸된 폭력이자 가치없는 투쟁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구요. 사안을 바르게보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