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MP비누] 예쁘고 깜찍한 "색동비누/무지개떡비누" 만들기 [새창]

먹으면 응급실행이라 드셔보시라 할 수도 없고 헤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5726 2017-01-12 08:25:56 0

(본삭금) 결정 도움!!! [새창]

전 카키가 나은거같아요.
카키 안좋아하는데 카키가 더 예쁘네요. ㅎㅎ

5725 2017-01-12 08:24:31 16

[새창]

츄잉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5724 2017-01-12 08:11:38 5

5살 전에 아이들한테 엄마 뱃속에 있던 일 질문하면 [새창]

꽁꽁 싸매준 느낌을 기억한것 같았어요..ㅋㅋ
막 태어나 찍은 사진을 보여줘서 그런건지도.....^^

5723 2017-01-12 00:42:08 7

손세차 맡긴 후 잔기스.. [새창]

도대체 뭘로 닦어야.... 차가 세차를 했는데 이지경이 되는거죠ㅠㅠ?... 철수세미로 닦았대요? ㅠㅠㅠㅠ 환장하네요..... 막굴리고 막굴리는 제차도 이렇게 안되는구마는..... ㅠㅠㅠㅠ 보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ㅠㅠ

5722 2017-01-12 00:30:34 26

5살 전에 아이들한테 엄마 뱃속에 있던 일 질문하면 [새창]

제가 낳은 세 아이 중 둘째만 좀 믿음이 가는 얘길 해줬는데요..ㅋㅋㅋ .... 엄마뱃속에서 어떻게 나왔냐 하니.... 어두운데 있었는데.. 갑자기 의사 선생님이 안아서 꺼내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자기같은걸로(이불이랬나?) 꽁꽁 싸매줬다고요. 제왕절개했고 평소에 판타지스러운걸 말하지않는 아이라 기억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ㅋㅋㅋ

5721 2017-01-11 20:12:47 0

[새창]

1 라바 오유하나봄....

5720 2017-01-11 20:10:52 0

우리 둘째 안구적출해야한대요... [새창]

3일전 3개월전을 생각하지 마셨으면 해요.
지금 애기에게는 글쓴님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복이겠어요.
앞으로 잘 돌봐주시고 치료해주시는것을 멈추지 않으실거잖아요...
글쓴님의 진심과 걱정. 사랑이 아가에게는 다 전달될거예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할게요. 화이팅!!!!

5719 2017-01-11 20:07:04 3

권리당원 선언문 서명 6천명 돌파 [새창]

굉장히 간단하네요. 방금 완료했습니다!

5718 2017-01-11 10:12:49 4

왜 사람들이 애를 줄줄이 낳는지 알거같아요 [새창]

큰애 12살 둘째6살 셋째5살인데요.
넷째 생각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을 보면 ㅠㅠ 그럴수가 없조~ 흑흑 ㅠㅠ
아가들 넘이쁘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요~♡

5717 2017-01-11 09:04:18 0

[새창]

ㅋㅋㅋㅋㅋㅋ 그..그러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러워라ㅠㅠㅋㅋㅋㅋ

5716 2017-01-11 08:28:16 1

[새창]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셋째딸 손을 잡고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

5715 2017-01-10 22:01:24 7

외국에 사는 누나에게 맛집 링크를 보내봤다 [새창]

ㅎㅇ이니....????

5714 2017-01-10 21:39:20 1

ㅋㅋㅋㅋ얼굴흘러내리는중(극혐) [새창]

고무팩 이에용~~ ㅋㅋㅋㅋ 모델링팩^^

5713 2017-01-10 21:39:05 1

ㅋㅋㅋㅋ얼굴흘러내리는중(극혐) [새창]

11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여 얼마나 못생겻다고요ㅜ
1 아니에요아니에요~~~~ 흘러내리고이짜내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