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일 글쎄요... 뜻밖의 연말 인사.. 새해에는 건강하라고 해주신 정말 뜻밖의 카톡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 그것이 사실 제게는 정말 따뜻하고 감사한 일이었어요. 차 정비소에서 눈탱이(?) 맞지 않고 꼼꼼하고 좋은 정비 받은것도 너무 좋고요.. ㅋㅋㅋㅋ 나눔은 추천! 줄은 서지 않지만 그냥 문득 내가 오늘 느낀 따뜻한 일 적어보고싶어서 댓글 썼네요^^ 작성자님께도 따뜻한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제 댓글을 읽으실 다른 징어분들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