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유령 캐스퍼.gif [새창]

위스퍼는 생ㄹ...ㅣ대.....

6446 2017-06-17 13:11:31 1

여러분 편의점 도시락 한번에 다 드세요?? [새창]

예전엔 하나 먹고도 모자랐는뎅ㅎㅎ
소식+저탄수 하고난뒤로 양이 팍 줄어서..
편도 하나면 3끼 먹을듯요.. 그래서 걍 안사요 ㅜㅜ. 힝....
(하지만 요즘 편도는 너모나 맛난것..ㅠㅠㅜ)

6445 2017-06-14 06:39:34 47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6444 2017-06-14 06:34:57 1

[새창]

하루 라는 샘일거예요 ㅎㅎㅎㅎㅎ

6443 2017-06-13 02:08:59 2

[새창]

여자변태왕/목민섹서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42 2017-06-10 16:57:48 0

오늘 근무 중 중학교 1학년생을 보호조치하다가 황당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터졋네욬ㅋㅋㅋ

6439 2017-06-04 17:00:41 2

아기 낳으면 기억력이 떨어지는거 아세요? [새창]

잠을 못자서 그런거 아닌가요?...
애기낳고 2년정도는 수면이 부족하다보니......ㅎㅎ
애셋낳고 바보멍청이됨 ㅠ

6438 2017-06-01 00:01:09 0

[새창]

양육의 의무에 의해서 양육비를 당연히 줘야합니다.
받는 방법이야 물론 있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받는.... 양육비로는 애기 분유값 기저귀값 정도밖에 안될겁니다. 그것도 꾸준히 잘 받는다는 상황에서 말이죠.
몸만 추스리고 나가서 일한다 쳐도 돌도안된 아기 어린이집 가면 수시로 감기걸리고 입원하고 진짜 다반사입니다. 그때마다 직장을 쉬어야하고 눈치보이고 그렇게 직장을 잃을수도 있고요....
출산은 축복받아야하지만.. 제3자가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리는 이유가 있죠.......
부디 현명한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님 응원하고요.. 행복한 날이 어서 오길 기도할게요...

6437 2017-05-28 11:22:02 3

문통이 mb리에게 던지는 선전포고 [새창]

찡찡아~ 이제 좀 더 큰 쥐를 잡아볼까아~~~???

6436 2017-05-28 10:07:14 8

[새창]

캐릭터가 비춰지지 않을 정도의 전경 사진이나
독자의 상상을 제한시키지 않는 정도의 선을 이용한 그림.
이야기에 어울리는 컬러가 바탕색이거나 글자색.....
폰트도 여러가지.. (분위기에 맞춰서..)
저는 이북의 장점은 개성있는 편집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서.. 이 정도 의견만 살포시 놓고갑니당..^^
7천원 안아까와요 절대루~!!!!!!! 텀블벅이랑 이런건 잘 몰라서 ㅜㅜ 흐규

6434 2017-05-26 04:04:39 4

노무현입니다, 개봉 첫날 7만8천명 돌파!! 대박났네요 ㅠㅠ [새창]

봐야되는데... 봐야되는데...... 봐야되는데.... 제발....... 스케줄아....나를 도와줘ㅠㅠㅠ!!!!@@@@@

6433 2017-05-26 03:54:11 0

모근제거기 삿는데 간략한 후기입니당 [새창]

후기 기다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 어서나타나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