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컬러의 한복입니다! [새창]

오호오오오~~ 대장금!!!!!! ㅋㅋㅋㅋㅋ
생각도못했눈데웈ㅋㅋㅋㅋㅋㅋ 히힛 감사합미다^^

6461 2017-07-14 09:34:27 0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컬러의 한복입니다! [새창]

심지어 시원해요 ㅠㅠㅠㅠㅠ 보는 사람들은 긴팔저고리라 더워보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히힛

6460 2017-07-14 09:33:54 0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컬러의 한복입니다! [새창]

^-^ 감사합니다! 조금 시원한 날에 꼭꼭 입아보게싸용:)

6459 2017-07-14 09:33:32 0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컬러의 한복입니다! [새창]

정말 넘 멋스럽죠?!!!!
이거올리고 그날 밤에 훨씬 화려한 한복 입고 길을 거니는 여성분을 보고서는 저도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6458 2017-07-11 18:24:21 6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컬러의 한복입니다! [새창]

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7 2017-07-11 18:24:09 1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컬러의 한복입니다! [새창]

^.~ 감사합미당!

6456 2017-07-11 18:05:32 0

제가 정말 사고싶었던 컬러의 한복입니다! [새창]

그나저나..사긴했는데...입고나갈곳이..없군용. 주륵..

6455 2017-07-10 15:38:13 10

[새창]

정우성을 발견했는데 왜 정은성씨한테 죄송하죠?

6454 2017-07-09 11:41:49 15

고양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건데 [새창]

(1/20)

6453 2017-07-05 06:45:20 1

제주도 오고가는정김밥 [새창]

도대체 어떤 김밥이길래.......띠용

6452 2017-06-23 13:18:24 4

실제처럼 키스하는 방법 (자작만화) [새창]

왠지 모르겠지만 heart 였으면.......

6451 2017-06-22 09:11:12 0

[새창]

김뽀식이메감자탕롤링발칸귀요미카페모카하푸하푸동구

가 저희 냥이 이름입니다. 주륵..
말티 몽몽이는 푸름이 구요. 헤헤

6450 2017-06-21 23:18:48 2

애엄마의 문자.JPG [새창]

며칠전에 제 차를 누가 후진하다 박았대요.
내려가서 보니 큰 이상이 없더군요? 분명 번호판 쪽을 박았다해서 그쪽만 살펴봤었거든요. 별거없길래 일단 괜찮다하고 보냈어요.
다시 외출해야해서 내려와서 보니 번호판 왼편에 미세하게 빻은(?) 자국이 있더군요....후......
수입 대형차라 센터 보내면 손해가 크실것 같아 그냥 차닦는거 그거 뭐시기.....만 사서 달라고 했는데 걍 넘어가는줄 알았는데 돈드니 왠지 띠꺼운(?) 목소리였던 기억이..ㅋ........ 급 기분 나쁘네요 ㅡㅡ 후후.........ㅜㅜㅜㅜㅜ
뭐든지 태도가 중요한데 말이죠.........
전에 비슷한 일 있었을때도 그냥 넘어갔었는데.......하....
갑자기 혈압이 올라서 마치고 자러갑니다. 후후ㅜㅜ

6449 2017-06-21 23:14:18 5

안다쳤어??? [새창]

1 안다쳤어?
2 차는 고치면 돼
3 내가 알아서 할게
4 오늘 외식하자

ㅋㅋㅋㅋ

6448 2017-06-21 23:09:59 0

댓글 추천 받으면 메달 생기던데.. [새창]

추천버프 올리는것도 있어요.
추천1개받으면 2개 적립 되게요~
500 넘는 아뒤 탈하고 재갑해서 저도 기다리는중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