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말았네.. [새창]

그리고 다 낮잠 재워버랴요 ㅋㅋㅋㅋㅋ

6491 2017-07-30 16:20:01 1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청춘의 끝은 어디인가요? [새창]

아무래도 결혼 전. 자유로운 영혼일 때가 청춘인거겠죠...???? 하하핳....내...청춘...하아...ㅜㅜ

6490 2017-07-30 16:19:18 1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청춘의 끝은 어디인가요? [새창]

하하하 제청춘은.....하..

6489 2017-07-30 16:07:40 0

[새창]

후자 선택합니다
님 꼬릿말 때문에 글 추천 눌렀스빈다.ㅋㅋ

6488 2017-07-30 16:06:40 0

뭘 한글자씩 쓰고그래요 그냥 섹스라고 하면될걸 [새창]

섹스 !
(알바비 입금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6487 2017-07-30 15:59:47 1

여자들 상대로 사기치는 해외교포...(스압) [새창]

이런 류의 사기는.. 재미교포가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어휴.... 절레절레.....

6486 2017-07-29 17:13:59 1

유부남 남편분들에게 여쭙니다.복수하고 싶습니다 [새창]

님...진짜......부들부들............

6485 2017-07-29 04:42:50 0

우리집 어린이들 채소먹이기... [새창]

ㅋㅋㅋㅋㅋㅋ아왜케웃기죠

6484 2017-07-29 04:41:16 7

[새창]

2222

6483 2017-07-29 04:25:22 116

약19?)여친이 오빠를 외쳤다. [새창]

성적판타지와 관련있는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여보 자기 오빠 18 등등 다양한 감탄사(?)비슷한 것들요 ㅎㅎㅎㅎㅎㅎ

6482 2017-07-29 04:23:51 101

유부남 남편분들에게 여쭙니다.복수하고 싶습니다 [새창]

뭐가 더 좋은지는 몰겠지만 휴게소에 버리고(?)
1바퀴 돈다.. 이거 진짜 하지마세요.
극심한 불안과 버려졌다는 슬픔이 밀려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소에 아무리 장난을 많이 쳐도
넓은공간+사람많은곳+잘알지못하는곳+도움을청할수없는곳 에서는 패닉이 올수밖에 없어요.
윗댓글 비키니 먼저입기에 한표드립니다 라거 쓰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부들뷰들 죽여버려...???
아 죄송합니다 너무 몰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81 2017-07-28 14:41:22 14

[13금] 니플커버 사용후기 [새창]

아..웃으면안되는데...필력이 좋으셔서....ㅋㅋㅋㅋㅋ눔...웃겨용 ㅠㅠㅋㅋㅋ

6480 2017-07-28 04:22:13 4

멋짐 주의)아프리카 물장사꾼.jpg [새창]

정말 신처럼 생각할것 같아요.....^^

6479 2017-07-28 04:19:58 1

매일 라면인 아내를 위해 만든 도시락 [새창]

갑자기 야채 써는 소리나 볶볶는 소리가 넘 큰것 빼고는 아주 좋네요!
지나가는 asmr 성애자..ㅋㅋ

6478 2017-07-28 04:16:06 3

[새창]

바게트를 전자렌지에 돌렸다가 온집안이 연기가
...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엔 그냥 토스트 해먹거나 크루통이요. 헤
방금도 태웠어요 헤헤헤헤헤 잘가 나의 식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