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독일인 일침 [새창]

ㅂㅅ에게 ㅂㅅ이라고 하지 마세요. 듣는 ㅂㅅ 기분나빠요. 흥.

134 2016-09-23 12:05:40 0

결혼 생각이 없었다가 생긴 친구에게 해준 진심어린 조언 [새창]

아내: 나와.

133 2016-09-23 12:00:33 0/4

반박불가 독일인 일침 [새창]

뭐, 이견의 여지도 얼마든지 있고, 다른 의견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죠.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ㅂㅅ같은 말이라고 하는 댓글에 반대가 하나도 없는게 더 이상하네요.

132 2016-09-23 11:57:34 8

[새창]

고양이에게 다리 사이를 물리고 빨리고 차이는 오유인이라니....

가버릴 수 밖에요..

131 2016-09-23 11:56:19 2

8개월만에 잡아본 타블렛 [새창]

창작에 있어서 꼭 필요한 건 "인내"이지요.

참고 하셨다면 그 것이야 말로 훌륭한 창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30 2016-09-23 11:46:37 0

영업내내 발기될거같은 알바자리 [새창]

어두움보다 더 어두운 자여
한 밤보다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자여,
금빛으로 빛나는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막아선 모든 어리석은 것들에게
그대와 함께 파멸을 부여할 것을!!

기가 슬레이브!!!

로드오브나이트메어 : 저기, 반말로 주문하면 반말로 주문 받습니다.

129 2016-09-23 11:37:58 20

자기야 뭐 먹을래?? [새창]

냉정과 열정 사이

128 2016-09-23 11:36:01 1

폭격당한 픽업 아티스트.jpg [새창]

IOI가 Pick me를 불렀을 때, 국민 프로듀서들은 픽업 아티스트였죠.

127 2016-09-23 11:25:04 10

어벤져스3에서 깜작놀랄 인물이 등장한뎄죠? 답을 얻었습니다 [새창]

깜짝 놀랄 등장으로....

의외로 타노스의 연적인 "데드풀"의 등장일지도...

폭스와의 물밀작업을 통해 스파이더맨처럼...

차원을 넘나드는 히어로이니 엑스맨과의 연계점이 없어도 상관없을지도요.

126 2016-09-23 11:22:07 169

부산행 마지막 장면 아쉬웠던 것 [새창]

사수 : 노랫소리가... 사람입니다! 발포 중지!!
포반장 : 야, 미쳤어? 위에서 쏘래잖아!!

군사령관 : 이번 민간인 피격 사건은 긴장한 병사의 판단 미스로 인한 개인 일탈입니다.

125 2016-09-23 11:11:40 0

자신의 닉네임을 자랑해보아요 [새창]

닉네임은 닉의 이름이므로 닉 네임은 닉인데

닉네임을 쓰지 않고 닉네임이 닉이라고 쓰는 것은 닉네임을 은닉하는 것이므로 닉네임은닉입니다.

124 2016-09-23 11:08:30 2

[새창]

123 2016-09-23 11:06:09 10

[새창]

MRI는 므리...

122 2016-09-23 11:04:53 7

어떤 휴대폰을 광고한 건물.jpg [새창]

삼성 마케팅 담당자 : 우두커니~ (ㅂㄹ을 던지며)

121 2016-09-23 10:58:54 9

만보계차고 해운대 다녀온 썰 [새창]

사람들은 이걸 전자발찌로 만보곘지..

만보계만 보지말고 나만 보게..